[리깅 & 마야] 2024 언리얼 실무과정 10일차

각자 올린 과제들을 봤다.

-신전 기둥에 식물 몇개 심어두니까 더 수풀 진 것 같고 자연스럽다. 

-나무가 뒤로갈 수록 작아지는게 이쁜 것 같다. 

-밤에 불빛 나오는 것도 이쁜 듯.

-계단 밟고 올라가는 렌드스케이프 계단식이 이쁘다.

-시네마틱 느김 나게 하려면 중간에 뚤린 곳으로 빛이 들어오는거 이쁨

-발에서 쳐다보는 느낌도 이쁨(뭔가 벌어진 곳에 도착한 느낌)

-계단을 많이 썻네! 신전하면 올라간다라는 이미지가 있나봐.

-웅장함을 위해서 먼저 지오메트리로 멀어지는 곳까지는 작아지는 것을 활용했음. 사람은 작아도 공간은 큰 곳에서 작은 곳으로

-방에서 햇빛 비칠때는 네모네모 해서 빛 들어오는게 이쁨

-달과 연기 그리고 마른 나무는 공포요소

-바위들 마다 다른 색상을 넣는 방법(재질 선택)도 좋음

-배경배치를 할때 확실히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들어가는 분위기를 넣으면 될 것 같다.

- 둥둥 떠다니면서 아래에는 파티클을 넣어서 뭔가가 둥둥 떠다니는 효과를 넣을 수 있음

-광장에서 중간이 신전인 느낌도 좋음 (라퓨타 처럼 둥둥 떠있는 섬 마을)

 

리깅아티스트 - 파이썬 스크립팅 (테크니컬한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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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깅관련 기초 용어

 

페어런트 : 부모랑 자녀를 만들어야한다. 페어런트 기능이 두개의 오브젝트를 계층적관계로 만드는 것

예) 페어런트 - 리깅 페어런트 같은 경우.

 

IK - 손이 떨어지지 않게

FK - 물건 밀때 

 

졸업 작품을 만들었을때 레퍼런스 (링크를 파일에다가 만들어줌 (참조니까) 메인오브젝트에 링크 투 파인 . 

어드벤스 스켈레톤은 모델러도 레퍼런스 함. 원본이 뿔이 달리면 레퍼런스도 뿔이 달린다. 

 

기본 적인 개념은 래퍼런스가 이런거다. 

참고파일로 사용하는 것.

왜 사용? -> 공동 작업을 할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리깅 기초 

- 조인트 (뼈)

이렇게 추가해도 되고

여기서 넣어도 더ㅣㄴ다

루트의 방향을 생각하고 찍어야 한다.

방향을 신경을 써서 하면은 좋다. (방향의 중요성) 방향에 따라 애니메이션이 다르다.

이제 bind skin 을 해서 뼈대에 살을 붙여준다. 스킨이 있는데 겨드랑이 붙이는 것처럼 붙어야하는 데 붙질 않는다. 접히는 구간 

페인트 스킨 웨이트 툴

오퍼시티 : 강약 조절

벨류 : 1, 0 으로 검정 하양을 칠하는 

 

페인웨이트를 사용해서 어떻게 손가락 마디 사이의 살이 차오르게 할지 만든다. (포즈를 바꿔가면서 만드는 것)

근육 흐름 같은 것들을 다 알아야한다. 

팔 위로 올렸을때 등 부분, 다리 올렷을때 등등 

 

눈알 두개 돼지코 판에 부 - 모 parent 연결해서 만드는 것

조인트가 작동되는 방향을 알 수 있다.

Attribute Editor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오리엔트 조인트 옵션을 들어가서 x축을 y나 z로 바꿔준다. (오리엔트를 바꾼다)

조인트 오리엔트 많이 사용하니 알고 있어얗나다. 

X레이 모드 이모티콘은 여기있다.

 

여기서 r의 경우 살이 보이는 대신 선택되지 않는 애다. 

발에 있는 스켈레톤 땅에 잘 붙게 만들기 위해서 평지에 평평하게 두고 스켈레톤을 발 너비에 맞게 앞뒤 위 옆 보면서 맞춘다. 

여기에서 어드벤스 스켈레톤에서 제공하는 완성된 애들을 만날 수 있다.

 

 

플레이블라스트, 퀄리티 100 스케일 1.00 이로하고 프레임 페딩 3 이름 해서 플레이 블라스트 하면 영상 나올 예정이니 이걸로 과제 제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