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2024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실무기반 교육과정 8일차

-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원인과 목적

-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방식 (워크플로우)

-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 속 직책과 실무들

- 실무역량을 키우는 방법과 언리얼 엔진 활용 팁

 

 

왜? 어떻게? 잘

 

왜?

리깅, 모델링최적화, 노멀맵이나 텍스처 꼽는법은 안다. (이과분이라)

파이프라인 언리얼은 어떻게 일이 진행이 되는가. 내가 작업한게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있으니까

 

Pipeline : 한 데이터 처리 단계의 출력이 다음 단꼐의 입력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말함

- 프로젝트의 작업 공정들을 구조화한 것

파이프라인은 치킨 만들기랑 비슷하다.

치킨을 먹기 까지. 병아리 키우기 -> 닭은 어떻게 먹이를 주고 키울지 -> 냉장 냉동인지 ->염지는 어떻게 할지 등등

돈이 되냐가 중요.

뭐가 이득인지 저울질을 잘해야한다. (최대한 자원은 최대 효율) -> 프로젝트의 작업 공정들을 효율적으로 구조화한것

왜 언리얼 엔진을 쓰나( 기업 입장)

비게임 분야 언리얼 엔진 . 

로토스코핑? 멀티플레인 카메라?

 

컴퓨터 도입으로 잉크나 페인트를 이용하여 도색하던 과정을 컴퓨터로 대체

새로운 고정과 부서 등장

 

- 그래픽 기술의 발전 가속화, 머리카락, 피부, 질감 등 반사, 굴절,반툼여 등

 

컴퓨터가 쓴다고 해서 사람이 줄어들지 않고 다른 방향을 인력이 나옴

maya 파이프라인도 있는 곳도 기능 업데이트가 있다. 2014년부터 퀄리티가 평탄히 올라간다. (카툰 스타일 라면서 스타일화된게 나오기도 했음) 파이프 라인은 똑같은데 크게 달라진게 없다.

선형성의 한계

_천장 높이를 얼마든지 올리고 싶어도, 기둥이 짧다면 천장 높이는 제한된다. 

 

 

그전 작업이 안되면 다음 작업을 못한다. 그럼 퀄리티는 ?maya?언리얼? (워크 플로우의 선형성 ) 스틸 같은 것은 뽑아낼 수 있지만 

작은 변화인데 이게 파장이 엄청 크다. 렌더만 웨이트가 잘 못 잡혔다 등

진짜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툴 들을 쓸데도 퀄리티를 맞추려고 보수적으로도 바뀌게된다. 도젅적인 것들을 요구하기도한다. 완성도의 작업을 요구하기도 한다. 퀄리티에도 영향을 미친다.

 

=> 사소한 변경일지라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향후 변경을 최소화 하기 위한 더 엄청난 양의 계획이 선행되어야한다. 

 

디렉터는 자신이 구상ㅎ했던 최종장면이 나오기 ㄹ빌어도 수정해달라고 말을 못함.

 

전체적인 작품의 퀄리티 하락

or

재작업과 일정 지연

이 되거나 한다. 

 

언리얼 이전은 구조의 자체에서 오는 비효율성

그러니까 내가 중간 수정이 불가능 하니까 다음으로 넘어가 버리면 뒷 수정을 못한다는게 정말 비효율적이었다.

결론 적으로 언리얼 엔진 쓰려고 한다. 

 

1. 실시간이 가장 좋음

2. 

SPEED : 빠르다

ITERATION : 수정에 의한 시간 최소화

Visual Fidelity :  실시간 제공 ,최종장면 괴리도가 낮음

Collboration : 모든 작업자가 병력적으로 작업 즉각적으로 반영이 가능하다. 

 

기존 파이프라인에서는

모델링 리깅, 애니메이션, 시뮬레잇견 -> 렌더링->리뷰ㅠ 등으로 이루는데

이게 에자일 방식으로 바뀌었다. 수정수정수정 가능

 

실시간 렌더링

이것 때문에 쓰려고 한다. 언리얼 쓰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라 렌더러로 쓴다.

 

다음으로는 시각적 품질이 좋다.

최대 퀄리티, 머리카락이나 털, 피부 등 아티스트가 작업하고 있는 최종 버전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즉 최대 퀄리티를 위한 모든 작업의 최종 결과를 미리 볼 수 있음

 

실시간 시각효과 : 물리 시뮬레이팅 효과가 

 

 

실시간 협업

-> 아티스트, 엔지니어, 디렉터가 동일한 프로젝트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모델링, 텍스처, 라이팅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음 . 

언리얼 엔진 만큼 모션캡처가 잘되는 것이 없다. 모션캡처를 쓰게 된다면 99% 언리얼 사용할 것이다.

 

콘텐츠의 확장

게임, 모바일,. 라입, 스트리밍, 버츄얼 프로덕션 및 XR과 같은 모든 매체에 걸쳐 강력한 코노텐츠 제작 가능 

실시간 깜빡인도 가능

 

룩의 확장

다양한 룩을 확장 가능성과 연계할 수 있는 언리얼 엔진의 강력한 기능들

 

 

 

어떻게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가 (실무자에게)

TTA(테크니컬 아티스트) - 수학적 사고능력이 있으면 좋다. 

 

- 여전히 에셋 제작, 룩뎁, 라이팅, 애니 , 특수 효과 등 기존의 애니메이션 워크플로우 있었던 작업과정이 여전히 필요.

- 이게 되지않으면 이걸 할 수 없어서 같은 것은 적어진다. 

 

아이디어

돈을 주는 이용자분께서 주는 부분

VAD & Previs

모델링

 해외 블렌더 많이 씀. 게임 회사에도 블렌더 도입하려고 한다. 파이프라인 만든 사람이도 블렌더 하려고 한다. 

룻뎁 (플레이어, 배경, 걷는 사람, 어떻게 들어갈지) 

 VFX &시뮬레이션 = 거의 fx 배워둘 것이 추천. 이펙터가 거의 없다. 

렌더링 _라이팅은 구보름 선생님께 물어볼 것 (감각적인 것을 원하지만 이제는 연출 기법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다 같이 할 수 있다. (병렬적으로 사용한다.)

 

fx와 모션캡처 두 부분만 

 

나는 어떻게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야 하는가?

디자인 (기획 연출)

- 워크 플로우

- 대표님이나 클라이언트랑 일을 많이 하게 됨.

- 룩에 대한 고찰, 즉 콘텐츠 룩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으면 좋다. - 언리얼 엔진을 렌더러로 사용할 만한가?

- 레벨 디자인과룩뎁은 다르다.

- 레벨 디자인 까지가 기획

- 비주얼 측면에서의 언리얼 엔진 기능들을 두루 알고 있으면 좋음

- 이펙트 머터리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하여 제작한 콘텐츠 등 (비주얼 인사이트가 많이 필요하다)

 

룩에 대한 고찰, 즉 콘텐츠 룰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으면 좋다. 왜 그렇게 표현을 3D로 했지를 보는게 좋음.

북미와 일본의 차이 둘 중 하나를 잡고 가는 것이 좋다. 그 아이디어를 구현할 만한 기술적인 사람. 언리얼 엔진 포트나이트 스타일 라이즈 

 

사람은 이쁜 것을 좋아하지 기술력이 좋아하는 사람은 적다. 

서페이스 아티스트 - 모델링, 텍스처링

- 워크 플로우

- 자신마느이 작업 스타일이 있으면 좋다.

-PBR(물리기반 렌더 (완전 실사 기반 렌더)) or NPR (비실사, 비실사로 가면 모델링 기법들이 달라진다. 스타일라이즈드)

- 머터리얼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

- 서브스트레이트 머터리얼, 마스터 머터리얼, 쉐이더 등

 

- 에셋 최적화도 공부하면 매우 도움이 된다.

- 리토폴리지 기법, 나나이트, 버츄얼 텍스처 등

- 회사의 파이프라인 규모가 크지 않다면 라이팅까지 하는 경우가 있음

- 조명 기법 등

- 렌더 테스트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색공간 칼리브레이션, 톤매퍼 등

위의 것 들은 꼭 물어볼 것 같다.

 

- 아이폰에 언리얼 연동가능하다. 안드로이드에 언리얼 라이브 플레이하면 ip 연동하면 그것 하나의 동이나 텍스처의 색감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다. (트루톤 끄고 보라고 했다)

- 김범수 선생님께 모델러 분은 많이 물어보기. 

서브스트레이드 머터리얼 도 추천한다. (언리얼5 부터 들어온 것) 

- 에셋 최적화 (옵티마이즈 생각하는데 리깅 할때 아웃라인 처리 다르게 하잔하요. 생각보다 학교 다룰때 관성적으로 하는게 많다.) 렌더러가 마음속 심안을 뜨게 된다. 나나이트 버추얼 텍스쳐등 있지만 캐릭터에 스타일에 적용 X 렌더가 나나이트와 렌더 이슈가 많다. 트러블 슈팅을 피하는 것.

 

나나이트(메시 최적화) 버투얼 텍스처(머터리얼 최적화)

나나이트 로 만든 포폴 만들기

내가 초실사 휴먼 100명을 넣어놔고 퍼포먼스. 텍스처가 얼마나 시각적 충실도가 있는가 머터리얼은 어느정도 바리게이션을 칠 수 있는가 이정도 로 퍼포먼스가 나온다 하면 왜향적인 지오메트리만 보겠지만 이걸 만드는 것을 보면 암시적인 메세지를 남기기도 한다. 졸업하면 얼마한지 안되었을텐데 경력이 오래된 사람 급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보다 이 일에 대한 열정 배울려는 자세. 내가 하는 직무에 대한 공부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 그 잘 다루기위한 공부들 기능에 대해 정량적으로 얼마나 했는지도 중요한 요소다. 

 

 

리깅

- 워크 플로우

- 숙련이 필요하다.

- 언리얼 엔진의 애니메이션 분야 공부 추천

- 컨트롤릭, 피짃,. 애니 플루프린트, 언리얼 엔진 용 리깅 등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야, 맥스, 블렌더를 다룰 줄 알아야한

- 언리얼 엔진은 리깅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

- 파이썬 공부를 추천

- 모션 캡처에 관심을 반드시 갖는 것을 강력히 추천

 

모션캡처라고 하면 그 캐릭터를 제일 많이 다루는 사람이 될 텐데 이거와 원만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다.

리거랑 모션캡처랑 친하게 지내세요.

스타일 라이즈 페이션도 잡아보는 것이 좋다.

마스터 (마야에서 만든것을 언리얼 엔진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공부)

다양한 신체 비율이나 인 외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파이썬 (블렌더 하는 사람, 마야, 등 파이썬 무조건 하세요. 파이썬 하ㅅ에ㅛ.. 하세요..)

생각보다 리거는 다른 직무로 변경할 기회 많음. 모션 캡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생각보다 모션 캡쳐리거 다름)

미리미리 모션 캡쳐에 관심 가져놓기 

리깅에 있어서 리거가 다양한 모션 캡처까지 할 줄 아는 사람이 더 좋음

스타일라이즈 애니메이션._ 애니메이터가 언리얼 엔진에서 키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걸 구현해주는 리거가 아직 없어서 그렇죠. 만약 나오면 이제 게임 오버죠. 마야에서 지원하는 key 방법이 있을텐데 파이썬을 구현하라는 이유가 마야나 그런 곳에서 다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기성툴 들에서 다른 툴로 넘어가는데 저항감이 있죠. 블렌더TA를 할려면 하나를 잡고 가는 것이 좋다. 레퍼런스 가 있긴 하지만 어느 툴이든 튜토리얼 영상은 있지만 저런 것은 도달한 사람 및 구현은 어려움. 즐겨찾기 해놔라.그래픽스 파이프라인 (과연 언리얼 엔진은 빛을 낼때 그 자체를 내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 현실 처럼 빛의 반사광을 통해서 내놓나?)

 

긴머리 캐릭터 (모션캡처에는 상관 없지만 ) 리깅을 못해서가 아니라 데이터의 흐름 때문에 이름 때문에 키 잡는게 달라짐 내가 편한데로 그룹화해서 빼낼 수 있는 데 마야 를 떠나 다른 툴로 옮기는 것을 

 

모션 캡쳐

- 워크 프롤우

- 회사의 모션캡쳐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공부 

- 모션 캡쳐 방식도 다양 장비도 다양, 프로그램도 다양

- AI 모션 캡쳐에 대해 공부해두는 것을 추천

- 리깅 공부를 하는 것을 춫언 

- 컨트롤 릭 동

- 에셋 최적화도 공부하면 매우 도움이 된다.

- 런타임 캡쳐이기 때문에 게임과 유사

- 연출와 애니메이팅을 공부하면 역량을 빠르게 발달 시킬 수 있다.'

- 문제 추론과 해결 능력, 그리고 신성력을 필요로 한다.

 

장비 셋업을 본다. 어떤 장비를 사용하느냐 에셋 과 장비가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 있냐. 

- 모션캡쳐 - 백동진 강사님. - 우리나라는 모션캡쳐 루미플로우 가 가장 퀄리티 높다. 3기 교육생있음

- 프로그램  칼리브레이션 / 장비와 연동되는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여러 프로그램들 간 유기성을 검사하고 준비

- 모션캡쳐

모션캡쳐를 진행하고, 모션 캡쳐 데이터를 녹화or 송출

- 모션캡쳐 데이터 클린업

 녹화된 모션 캡쳐 데이터 중 적합한 데이터를 선정하고 정리

최고 퀄리티보다 안정성이 중요하다.

모캡은 실시간 뷰포트로 언리얼에서 한다. 

-애니메이션 데이터

완성된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검수학 애니메이션을 적용 or 리타기팅

키 애니메이션이 줄어들고 AI모션 캡쳐가 늘어난다.

 

 

FX (비주얼 VfX) -(나이아가라 , 카오스, 플로이드 등 퍼포먼스 최적화 를 엄청 증면 파티클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쾅.. 하고 터지는 것을 ) 

-워크 플로우

- 나이아가라 , 머터리얼 반드시 공부 

- 카오스, 서브스트레이트(그 표면을 계층처럼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대리석에 보석 같은 게 박혀있는데 빛이 반사가 되겠지만 보석이 닿았을때는 당연히 평면으로는 처리를 할 수 없잖아요,.그래서 비용이 기본적으로 높아요. 그런 것 들은 퍼포먼스 높아요 우리는 기깔나는 실사 텍스쳐가 2D인 이상 서브 스트레이트 머티리얼  입니다.), 시뮬레이션 까지 공부하면 좋다.

- 기본적인 모델링과 텍스쳐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언리얼 엔진 내 인터렉션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이해

- 최적화 및 시각적 충실도를 높이기 위한 공부

- 언리얼 엔진의 에셋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성장폭이 다르다.

 

-캐스케이드 포함해서  까고 말해서 이펙트 실력에 비해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갈 수 있는 곳도 많다. 

단점 : 3년은 그런데 4~5년 흐르면 인금이 좀 떨어지거나 도태되거나 할 수 있음.  컴퓨터 쉐이딩에 TA 나이아가라는 

컴퓨터 그래픽 카드의 접근을 뜻한다.

그래서 중요하게 잡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펙터 같은 경우 외주로도 먹고 살 수 있다. 회사들이 나이아가라를 잘 쓰는 사람이 없으니까 외주를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3~4년

모델러 보다 머테리얼 잘 아야한다. 다른 변수들과 알아야하는데 데이터 인터렉션에 관해 더 필요하다. 나이아가라도 노드 스크립팅이 가능해서 공부해두기.

나이아가라 같은 경우 이미터, 노드 강력해서 노드까지 들어갈 필요가 없지만 여기 안에 들어가는 스크립트를 알아야지 가능하다. 얼마나 저렴한 비용으로 나는 내가 낼 수 있으면 그렇게 된다. 언리얼 엔진이라는 게 퀄리티가 높습니다. 그래픽 카드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재한이 있는데 다른 부분에서 퀄리티를 구분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이아가라 보다 후디니 를 쓰려고 한다. 나이가라 >후디니 무거움은 후디니가 더 가볍다고 한다. 

기존의 이펙터들 나이아가라로 넘어오는데 내가 나이아가라 시작점에 있으면 그 분들이랑 같은 지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후디니에서 만든것을 똑같이 나이아가라에서도 뽑아야한다. 

언리엔진의 모델링 리깅 렌더 모두 다 아우리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1위 툴들이 사용하기 좋은 컨텐츠 목표이다.그 분야에 맞는 툴들을 공부해야 한다. 

언리얼 4 ->캐스케이드 (유지보수 쪽이니까) 나이아가라 -> 언리얼4 니까 . 5.0도 캐스캐이드를 넣는 이유가 공부할 필요가 있고 알면 좋다.

언리얼 에셋 ->연출에 따라 달라지낟. 

이펙트가 그냥 씬 넣는것은 다른 의미다.

이벤트 콜들을 시퀀스에서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다른 의미다.

포폴 이펙트 (칼 휘두르는게 아니라 다른 배경음악이나 검격 사운드랑 같이 이펙트가 터집니다. 같이 어떤 사운드 콜이 떡을때 하는 것이구나 연동이 되는 구나 같은 다른 것을 카메라 페이스라고 하면 최적화가 되는데 그런 것에 따라 다른 방식을 만들 수있음 (코딩도 그렇고 엔진도 그렇고 수학을 하게 된다) )

FX공부하려고 하면 유튜브 많이보기

 

후디니 와 나이아가라 (결국에는 언리얼 엔진은 플랫폼을 쓰지 않으면 후디니하겠죠. 이거 공부하세요.)라고 하기에는 언리얼 엔진을 플랫폼을 많이 씁니다. 언링러 프로에서 하려면 활용능력이 중요하다. 이펙트는 돈이 많이 든다. 밑천이 잘 들어나는 작업이다. 

어설프게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펙트 (엑셀 상, C++상이고 하는 느낌이다.) 

 

lighting, composing, 렌더링

 

- 워크 플로우

- 언리얼 엔진의 대기 및 빛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 가능 

- 라이트, 볼륨메트릭, 포스트프로세스 등 (루멘 같은 것도 잘 다룰 줄 알아야한다.)

- 언리얼 엔진 렌더링 세팅 및 콘솔 변수

- 렌더 충실도 를 높이기 위한 연구

- 뷰포트와 다른 렌더링 이미지 (다르게 나오면 안됨)

- 후반 합성을 위한 다양한 렌더 트릭과 기법들

- 광학과 컴퓨터 그래픽에 대한 이해

- 후반 합성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숙련

- 누크, 다빈치 리졸브, 애프터 이펙트

 

나아아가라를 다룬다. 뒷사람이 라이팅을 줄때 그런 노드를 빼놓는게 좋다. 

내가 뷰포트에서 본게 제대로 나오는가? 

콘솔변수 여러가지 사용해봐야한다. 누크 (퀄리티를 더 올리려고)

감을 잡고서 라이팅을 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언리엔진은 라이트에 대한 속성들 제어할 수 있는게 압도적으로 많다. 내가 아는 만큼 감각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다. (광학과 컴퓨터 그래픽은 - 이론적) (렌더 충실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는 자기만의 스킬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빛 그 자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구보름 선생님때 라이팅 수업때 수업 모두 읽으면 좋겠다. 5.4의 무비렌더 그래프 라는 게 누크 처럼 따로 따로 렌더 할 수 있는데 그런것 있음.

 

 

프로그래머

-워크플로우

- 블루프린트로 ideation 해보기

- 두 개 이상의 스택 C++, Python 등   파이썬 무조건 하세요.

-  수학과 물리학에 대한 흥미

-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

- AI, 컴퓨터 그래픽스, 최적화

- *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것 *

 

그래서 여기 편차가 크다. TA도 프로그래머 , 프로그래머 도 프로그래머 자기 능력만큼 먹는 곳이다. 감각이라는 없고 스킬만 있을 뿐 이다. 

 

블루프린트 장점 C++의 최적화 과정 거치기 전에 한번 해볼 수 있어서 블푸가 좋음.

제너럴 리스트는 가 되어야 한다.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취미가 언리얼 , 공부가 많아야한다.

 

 플로파일링, cpu 프로파일링 같은 것도 해야함, 최적화하는 방법도 모르면 가이드도 알려줘야 하고 , 안정화도 해야하고 이렇게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

 

섭페이스 입장에서 깊게 들어갈 이야기는 아닌데 개념들이 있어서 내가 잘 표현을 했는데 왜 안되지 같은 것이 있다. 몇 퍼센트냐 그런 것들에 대한 감각들은 

 

리거 가 프로그래머 보다 많고 모델러가 많은 것은 보이는 형상을  

 

언리얼 버전이 클라이언트와 차이가 난다면 언리얼에 맞춘다. 

 

<<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방법과 언리얼 엔진 활용 팁 >>

 

언리얼 엔진을 잘하는 방법

- 언리얼 엔진을 플랫폼이라고 생각해라.

 

언리얼 엔진의 구성 체계

- 레퍼런스 뷰어 활용하기

- 내가 작업하는 자료들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디로 쓰이는지 볼 수 있다.

  

- 궁금증이 많아야 성장이 된다.

- 머터리얼을 잘 다루려면 머터리얼에 들어가는 하위 에셋들을 보면 기본적 이펙트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될 수 있음.

- 애와 애는 인터렉션이 되는 구나 얘는 어디에 매번 종속되어 있군요. 종속되는 원인을 찾을 수있을 것이다. 

 

 

- 프로젝트의 디렉토리 구조

 

- Binaries -  컴파일 도중 생성되는 실행 파일이나 기타 파일(C++)

- Build - 엔진이나 프로젝트 구동하는 플렛폼 별 빌드하는 데 필요한 패키징 파일

- config - 엔진이나 프로젝트 환경설정

- content - 엔진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에셋, 맵 등의 언리얼 엔진 콘텐츠

-  DerivedDataCache - 파생 데이터 파일 (캐시 파일)

-  Intermediate - 엔진이나 게임 필드 도중 생성된 임시 파일 (쉐이더 포함)

-  Saved -  자동저장, 환경설정 (.ini), 로그 파일 //종속성 꼭 체크하기

-  Source - Engine 이나 게임에 대한 모든 소스 파일  (c++)

- .vs .sin - c++ 전용

 

언리얼 엔진과 프로젝트

 - 서드 파티 프로그램들과 트랜스폼과 축 통일하기

어닐얼의 1유닛은 1cm 이다. (마야에서 1그리드, 1,2,3 들을 맞춰야한다.)  마야 폴더 이름이 한글이면 안되는 것과 같다. 

좌표축, 조인트 오린엔탈 등(마야에서 들어온게 검게 되면 노멀이 뒤집혀서 들어옴)

 

마야에서는 위로y 축 언리얼에서 z 축 이라서 축 때문에 누워서 온다. 

 

 

저장하기 Ctrl + s

 

Recovery Hub 활용하기 라는 플러그인 있음 (다 살려놓는 대신 캐시가 너무 많이 먹힌다.) 필요한 것만 선택할 수 있다.

자동저장 활성화 같은 것 쓰면 된다.

 

amd 

3Dcash (게임이 돌아가는 것이니 게이밍) 

4090 쓰레기 라니

50003dcsh 발열이 엔진은 에셋을 많이 다루고 한번 컨텐츠를 열때 내가 처음에는 얇으면 상관엇는데 엄청 큰 레벨들 에셋들을 이펙트를 다루고나 쉐이더 다루면 (채굴자꺼랑 비슷함) 모션캡쳐 SSD 가 죽기도한다. (컴퓨터는 언리얼에 맞추다. 

최적화 (어떻게 하면 가볍게 할까가 중요)

4070 16기가 등 v 램  V램에서 랜더를 할 때 24기가 중에 15기가야 라이팅 같은 것도 들어갈 것이고 한 프레임에 여러가지 요소들이 들어갈 건데 그러면 그게 좋은 건가 그걸 할 정도로 감당할 수 있을까요. 

3700x1060 에 

 

3Dcash  쓰라고 하는게 그런 것

 

쉐이더 개발 - 테크니컬 아티스트 - 쉐이더는 머터리얼 하는 것 넓게 하는 것 렌더럴 만드는 것 . 컨텐츠 만드는 것도 쉐이더라고 할 수 있음 

 

 

<< 성장을 위한 팁 >>

유튜브 알고리즘 활용하기

 

언리얼 엔진용으로만 쓴는 것 추천 알고리즘을 추천하는 이유. 초고수 강의는 없다. 돈이 안되니까 허나 =유튜브는 인도인 분과 북미 분들이 흥미로운 강의를 남긴다. 보는 사람 적어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유튜브 에서도 언리얼 엔진이라면 다 올라온다. 몇년 전 4에서 개발 한 것 처음 부터 끝까지 볼 수 있음

 

유데미에서 알 수 없는 것들이다. 유튜브 계정 공부용으로만 파가지고  강의도 이미 아는 것이 아닌 유튜브 보기 가 더 상위로 갈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활용하기

Git, 포럼, 개발 커뮤니티, Reddit 등으로 활동하기, 활용하기

 

 

선택과 집중 

- 나는 무엇인가....고민하게 된다. 허나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내가 뭘 할 것이지???

Tech Art? 한가지에 깊어지면 나만의 기술이 된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으려면 ex)만약 모델러 라면 3D 모델을 무료예요!! 하고 풀어버리기.

 

 

공부하세요

뒤쳐지기 싫으면 (어머...)

 

플러그인 도 나눠주셨다. 

Plugins라는 파일 명을 내 언리얼 프로젝트 파일 안에 만들고 그 안에 플러그인 파일을 옮겨야한다.

여기서 물방울 뿅뿅 나오게 하려면 Draw Bubbles Only on Exec에 체크를 풀어야한다.

그리고 선을 흐물거리게 만들려면 Round Radius 67해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