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터리얼] 2024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실무기반 교육과정 7일차

새로운 레벨을 만들엇 프리뷰 메쉬를 꺼낸다. 

오른쪽은 색 그리고 왼쪽은 색이 얼마나 진한지를 말해준다.

이 값들은 1이하의 값들을 갖게 된다.

여기서 H (휴) 는 동그라미를 수치를 조절하면 뱅글뱅글 돈다. 최값이 360 까지 있다.무지개 값을 동그라미로 환산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360도가 된다. 

밑의 s (세츄에이션)은 채도를 환산한 것 0 부터 1까지 있고

밑의  v는 명도 값을 환산한 것이다. 

RGBA S V 값이 1이하의 값을 가진다. 

엔진에서는 1 이상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해당하는 값만 굉장히 초과된 모습을 보여준다.

G에다가 3, 5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해당 색상의 G를 넘어가면 초록색이 강해진다. G값을 10으로 올리니 v값도 10이 된다. 색에 따라 명도 값도 올라가는 밝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색의 코드 값을 각 색들은 가지고 있다. 색을 고르면 

이런 코드를 가지게 된다. 이걸 통해서 포토샵이나 마야 같은 곳을 가도 이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이 색상 그대로 쓸 수 있다. 

금속이면 이렇게 쨍해야겠죠.

 

금속의 가장 큰 이미지인

스페큘러 만들기

 

스페큘러 값이 각 쉐이더에 존재하는 것을 3D 배웠으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

빙 : { 언리얼에서 쉐이더를 사용하면 물체의 그림자 효과, 색조, 명암을 추가하거나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쉐이더를 이해하면 게임 그래픽스와 렌더링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연결을 하지 않을 때 값이 specular  0.5인 상태로 둬라 

옛날에 나왔던 툴들 쉐이더들 에서 스페큘러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만들어서 넘어오기 때문에 그래서 specular  속성이 나옵니다. 최근에 나오는 pbr 파일은 러프니스에서 해결합니다.

 

언리얼에서 권장하는 것은 0.5에 두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빙 : {스페큘러 : 언리얼에서 스페큘러는 물체 표면에 맺히는 빛의 강조된 부분을 말합니다. 이는 하이라이트로 표현되며, 빛의 세기가 높을수록 밝아집니다. 스페큘러는 비금속 물체 표면에 적용하는 수치에 가깝게 사용됩니다}

스페큘러 : 빛 맺힘, 반사

 

플랫한 머티리얼이 된다. 0.5면 그제야 반사를 하면서 살아나게 되고 1은 거의 차이가 없다. 살짝 

 

러프니스 : 거칠기 라고 한다.

 

0은 거칠기가 없다 1이면 거칠다 라는 뜻이된다. 표면을 접용 시킨 것을 보면 굉장히 거칠기가 없는 0인 빤짝빤짝한 오브젝트가 되었다. 중간은 적당한 매끄러움을 갖고 있는 그런 재질이고 그리고 맨 왼쪽은 매끄러움이 하나도 없는 그런 재질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러프니스 예시

 

재질을 나타낼때 재질의 퀄리티를 결정한다고 알 수 있다. 전부라기 보다 크게 결정을 하게 된다. 머터리얼도 하나 만들어서 

애니소트로피 : 는 1위로 올려도 그대로 이다. 

빛맺힘의 현상이 원을 그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치를 조절을 해보면 점점 챙해지면ㅅ 원이 선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바로 흰색 원 인데 이게 점점 선이 되어 고리를 형상하게 된다. (거의 이 기능은 쓰지 않는다.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아두자.)

 

이미시브 컬러 : 밝게 빛난다.

 

V수치가 1 이상이 되면 원래 보다 더 빛나게 만들 수 있다. 10으로 올린다던가

이거를 올리면 정말 발광체 인지 보이는 작용을 하게 된다. 

v100으로 올리면 주위로 퍼져나가는 빛이 그 색을 가지면서 퍼져나가게 된다. 

V값이 커지면 커질 수록 흰색에 가까운 색이 됩니다. 

V값의 색을 올려서 게임에서 나올 법한 이펙트 재질로 많이 쓰이게 됩니다. 이런 이니시브한 수치가.

 

이런 이니시브 컬러를 게임에서 쓰면 손쉽게 시선을 잡알 두 수 있습니다. 이거를 많이 쓰면 게임이 싸보이는 듯해질 수 있다. 

 

여기서 오펙은 불투명( 투명도를 조절 못 한다.) 이고 여기서 Translucent 트렌슬로 센트 (반투명) ( 투명도를 조절 할 수 다.) 으로 바꿔주자.

 

오퍼시티 : 1이 되면 불투명 0이되면 투명 (유리처럼 투명해진것 같지만 유리 처럼 굴절이나 반사가 없으니까 그냥 반투명 화된 재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퍼시티: 

트랜슬루 센트로 작동하는게 아니라 마스크드 로 작동을 시킨다., 

이렇게 된 애가 되어야

이렇게 오퍼시티 마스크가 열린다. 

오퍼시티 마스크는 0과 1만 사용가능하다.

0아니면 1로 인식해버린다. 그래서

오퍼시티 마스크로 하는 것은 얘가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둘 중 하나만 결정을 해준다. 완전 투명이 되는 거죠. 0과 1만 인식한다. 

 

오퍼시티 마스크 : 무언가 투명하게 없어져야 할때 자주 사용한다. 

 

오퍼시티라는게 시스템에 부하를 많이 준다. 투명해져서 뒤에 비치는 것이 많아질 때마다 굉장히 많은 부화를 준다. 오퍼시티 마스크를 통해서 없어지게 해야한다는 다른 이펙트를 섞어쓰면서 하는것이 가장 좋은 최적화 입니다. 

오퍼시티 마스크 예시.

마스터 텍스처 : 갈아끼며는 해당 재질이 되게 하는 것이 마스터 머터리얼이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옆에 팔ㄹ레트라는 것을 눈ㄴ러러서 Expression 고ㅓㅏ function으로 두가지로 나눠줬는데 펑션은 함수고 익스프레션은 표현식이다. 단위가 가장 작은 노드라고 보면 될 듯. 

여기서 끌고 나와도 노드 추가 가능하다. 

포토샵에서 가지고 왔습니다.ㅣ 그래서 포토샵 한 사람들한테는 괜찮죠. 그 중에서 overlay 를 베이스 컬러 색을 컨트롤 하는데 많이 써서 가지고 왔습니다. 오버레이 말고 다른 것도 쓰는데 하면 블렌드에다가 해당하는 이름을 달아주고 쓰면 좋겠죠. 

intensity에 0을 넣으면 검정이 된다.

1을 넣어야 본연의 색상을 가지게 된다. 

 

왼쪽을 면 그룹을 설정할 수 있고 정렬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고 내림차순을 설정할 수 있다.

 

그룹에다가 01.txture 이라는 그룹명을 넣어서 새롭게 만들고 추가한다. 

그리

아까만든 그룹명이 이렇게 들어가 있다.

러프니스 같은 경우 거의 모든 애들이 갖고 있기 때문에 switch문 만들 필요가 없다. 

러프니스도 마찬가지로 그룹명 해준다. 

이렇게 b가 항상 켜져 있는데 z 축의 높이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이게 없는 텍스쳐도 있다. 그래도 노멀이 성립을 한다. b 채널이 없어도 R 채널이 없어도 빨간색이 보이는게 r 채널이다. g 채널은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초록색의 위치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노말은 딱히 b 채널이 없어도 된다. 그래도 성립을 한다. 

노멀의 메인은 R과 g 채널이다. b 채널은 그냥 덤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r과g 채널에 다 나와 있으니까 .

좀 더 깊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된다. 그래서 노멀은 RGB에서 뽑아다가 flatten normal을 부른다.

베이스컬러

 

uv는 이렇게 된다. 

x와 y 좌표의 각각 값이 살아있게 된다. 각 수치를 곱하기로 컨트롤 하게 되니까 스케일을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  

텍스처의 UV 값이 이동을 하게 된다. 밑에 울퉁불퉁은 움직이지 노멀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게 울퉁불퉁한 노멀은 냅두고 위의 베이스 컬러 이미지만이 UV 값이 움직이게 된다.

그러니까 

오프셋 offset U는 기본 이미지는 가만히 있고 좌 우로 겉데기가 움직이는 느낌이라면 tilling U 같은 경우 겉면이 줄어들었다가 늘어났다가 포장지의 그림들이 좌로 줄어들었다가 우로 줄었다가 한다. 여러개로 찍혔다가 낮게 찍혔다가 그런다. 그리고 UV tilling 같은 경우 포장지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한다.

 

기존의 베이스 컬러의 다른 텍스터를 멀티플라이하면 곱해지는데 (어두워지면서) 곱해진다. 이미지 두개가 겹쳐진다는소리, 노말도 겹치고 싶으면 둘다 콥해버리면 되지 않을까? ㅡ되긴 도ㅓㅣ는데 0과 1 ㅎ사이의 값을 rgb가 갖고 있기 때문에 딱 정해진 수취값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제대로 작동을 하지 ㅇ낳는다. 그래서 노말 끼리 섞기 위해서는 블렌드앤글 컬렉티드 노멀이라는 것을 이용해야 제대로 섞어낼 수 있다.

노말 에게 b 채널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아예 존재하지 않으면 안된다 형태는 없어도 되지만 

지금 만든게 퍼렁 노말의 b 채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more detail에 false에 그것을 넣어준다. 만약 에디셔널 노말이 필요해? 아니 라고 하면 그냥 퍼렁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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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렛ㅌ튼 너말이 노멀 스트래ㅔㅇ스 랑 은 다르다. 약간 다르고 비슷하다. 

 

어떻게 다르냐면 노멀 스트렝스 는 1일때  제값을 가지고 점점 높아질 수록 얘가 심해진다. 파워가. 적당히 업을 시켜야한다. 반면 플레튼 노말은 1이 될 수록 얘가 없어진다. 근데 이 수치를 넘어가면 비슷해진다. 0일때 제값을 받고  1이면 오히려 0이되버리고 세가 적당히 

 

그래서 강사님이 플래튼 노말이 더 나아 보인데 그냥 둘이 하는 일 비슷한데 사용자에 따라서 사용되는 것 선택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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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채널 Red 하나만 바꿀 수 있다. 저번에 배운  Mask 는 여러개 였는데 반해

 

스위치 파라미터 설명하는 데 잘 이해가 안감 (다시보기)

 

베이스 컬러의 세팅이 끝났다, 

 

---------------------------------다시 복습하기 -------------------------------------

 

컨트롤 시프트로 지우면 이렇게 r 채널의 그림자가 진다.

 

이렇게 해서 여러개의 색상을 덮어서 

 

숙제 : 언리얼에 보면 마네킹이 있는데 SKK_Manny라는 남자 피규어가 있는데 면이 꽤 많은데 얘를 복사를 하나해서 컨트롤 디를 눌러서 복사를 해서 째를 내꺼 폴더에 가져온다. 그리고 드래그 드랍해서 씬에다 떨거놓는다. 그 애를 가지고 4가지 색깔로 이쁘게 오늘 배운거로 꾸미기. panner  locator 텍스처 움직이게 도 해보세요. (다음주에 볼 수 있게 작업을 해서 다음주에 봅시다.)

 

 

 

오늘의 강의 : 

먼저 텍스쳐 샘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