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 머터리얼]언리얼 실무과정 12일차

Deferred Decal 이라고 머티리얼 도메인을 바꾸면 이제 하나만 남게된다. 

트렌스 루센트로 바꾸면 이렇게 다시 한개 말고 다른 요소들도 활성화가 된다. 

 

이렇게 하고 이제 

알파 값을 오퍼시티에 연결을 한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데칼 액터에 머터리얼 을 삽입하면 이제 풀의 데칼이 된다. 이 데칼은 움직일 수 있으면 돌려서 벽에다 덮을 수도 있다,. 

데칼도 인스턴스화 할 수 있다. 

 

이제 인스턴스화 해서 베이스 컬러 오퍼시티 두 가지로 나눈다음 그것을 복제 한다 ctrl +d

한번에 하나씩만

오퍼시티에 들어가는 채널은 한개만 필요한데 위의 같은 경우 (파랑색) 여러개를 체크할 수 있는 마스크 이며 밑의 경우 레드면 레드 블루면 블루 등 하나만 체크 할 수 있는 것이다. 

화살표 방향으로 얘를 씌운다라고 할 수 있다.

데칼을 선택하고  sort ㄹ아고 검색하면 정렬 순서가 나오는데 이거를 1로 바꾸면 뒤에 있던 애가 앞으로 나온다 1이 앞으로 나온다. 

추후의 숫자가 앞으로 나오는 것.

문에 고리를 달고 싶은데 물체가 데칼에 먹혀버리니까 이럴때는 

 

 

 

이렇게 데칼 수신이라고 쓰여 있는 것의 체크를 풀어버리면 먹히지 않게 된다. 

 

이제 간단한 풀 만들기를 해보겠다. 

 

베이스 컬러만 연결 한 상태이다.

 

뭔가 반대편이 보이지 않고 오브젝트면이 풀로 다 체워져서 보이는 것을 알 수 잇다. 

 

반투명이 아닌 것 -> 마스크

여기에서 마스크 를 선택하고 오퍼시티 마스크에 연결을 한다. 

 

이후 양면이라는 것을 체크를 해서 앞뒤가 보이게 한다. 

 

노드 프리뷰 시작을 통해서 어디까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볼 수 있고 time 은 흐르는 것이고 현재 사인의 겨우 0과 1을 왔다 갔다 하는 그래프라서 지금 깜빡깜빡하는 것이다. 

 

신호등에서 썻던 것

10이상이니까 이미시브 컬러 처럼 반짝이는 애가 되었고 

이거를 10과 -10을 왔다 갔다 하는 애가 되었다,. 

ㅛy의 10은 그림 값이 왔다 갔다 하는데 

이거를 월드 포지션 오프셋에 하면 이게 풀이 양 옆으로 왔다 갔다 하게 된다., 

 

 

월드 포지션에 연결하는 애는 버텍스 위치에 관여를 하게 됩니다. 

 

마스크 하나를 가져와서 아래에서 위로 되는 애를 만든다. g 채널이 그렇다. 

 

0이면 적용을 안하고 1이면 적용을 한다는 소리다. 그래서 그래프 대로 라면 이게 밑에 만 적용이 된다는 소리다. 

 

맨 윗부분이 고정이 되고 밑에만 움직이기 시작한다. 

거구로 하려면 1-x를 넣어야 반대가 된다. 

더 강하게 움직이라고 power를 넣고 5를 제곱하면 이제 밑은 가만히 있고 위가 세차게 좌우로 움직인다.

여기 인스턴스 복제 한거

여기서 wind를 높였다가 줄였다가 해보면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가 불지 않았다가 등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머티리얼 함수란 자주 쓰게 되는 기능들을 만들어서 언제든지 꺼내 쓸 수있게 한다. 여러분들의 머티리얼에 / 

 

버텍스 노말 월드 스페이스

컴포넌트 마스크 하나를 단다

x, y,z로 해서 rgb 해서 b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야지 세로를 할 수 있어서

맨위가 1이고 중간이 0 그리고 맨 아래가 -1일듯

 

파워로 영역을 싹 잡아주고 멀티플라이로 그 영역을 세세하게 키워준다. 

그렇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고정시키자. 흰색 1 검은색 0으로 만들어보자. 그러니까 clamp를 달아서 정리

그렇게 나온 것을 output result를 넣는다. 

파랑색은 (경계면을 더 뚜렸하게 넣기 위해서 이다.)그러고 나서 클램프로 흰색 검정을 딱 나눠둔다.

라이브러리에 노출을 체크한다. 이제 다른 곳에서도 불러올 수 있다.

A는 0 B는 1의 자리

우리가 만든 디텍트 탑이 검색됨

사용하면 이렇게 된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고 싶다, 

저렇게 바꾸면 이렇게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얘네들 정렬 우선 순위를 보면

 

정렬 우선순위 숫자가 늘어날 수록 밑을 내려가고 줄어들 수록 위로 올라간다.

상단에 이렇게 풀이 적용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돌리면 높은 곳을 상단이라고 알아서 결정해서 풀을 덮어준다. (언떤 산봉오리 를 만들때 상단 부분에 눈이 쌓이 게 만들거나 어느 일정 길이 위로 뭔가가 생기게 만들때 좋다. 비가 오는 날 비가 튀어서 물바물 파문이 생기는 것을 만들러야한다. 파문은 오브젝트 상단에만 등장을 하려면 이것이 등장할 수있다. 옆면에서는 물이 흐르는 등이 필요하다. 

 

이렇게 두개 있는데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각각 하나씩 만든다. 

 

콜렉션 파라미터를 가져온다. 

이거 색상 변경은 mpc_base에 있음

벡터 4라서 벡터 3을 곱하면 에러

컴포넌트 마스크를 써서 채널을 제한을 한다.

전에는 컴포넌트로 색상을 분리했는

 

이 친구는 전역 변수다. 

MPC의 경우 전역변수다.

 

통일된 수치를 가지고 있는 애들이 있는데 그 때마다 인스터늣를 하나하나 들어가서 똑같은 수치인데 그거를 다른 것 마다 다른애들마다 조절하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나무, 풀, 종류별로 있는데 바람값을 바꿔야 하는데 풀이나 나무 하나하나 수정하고 잇을 수가 없으니까 전역으로 적용되엉 하는 수치는 전역 변수로 빼서 바람 수치만 수정하면 바꿀 수 있게 그런 식으로 만드는 수치라고 함.

 

1 대신 저렇게 전역변수를 넣었다. 

대신 디폴트 값 1을 넣어줬다. 

왜 곱했더니 오프셋이 바꾸고 확대가 되고 그러나

tex가 1이나 0 숫자를 가지고 잇는데

3을 곱하는 거나 2를 도하는 거랑 같은 3이 될 텐데 왜 오프셋이 바뀌어있고 그럴까?

 

(사진)

 

왜냐하면 

0.0의 경우 자리의 곱하기는 0.0인데

2더하기할 경우 

2,2

곱하면 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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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 새로 만든다. M_테이블

 

 

머티리얼 어트리뷰트 사용을 체크하면 

이렇게 조금만해진다.

 

레이어 머트리얼은 각종 재질을 쌓아서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재질을 하나씩 집어넣게 되는데 

 

어던 특정한 재질들을 만들어놓고 그 재질 자체를 갈아 끼우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 재질 자체를 통째로 갈고 싶어 할때 하나만 바꾸면 바뀔 수 있게 하는 레이어 머트리얼이다.

이 레이어 머트리얼을 머티리얼 함수로 나든다.

 

layer 플라스틱

이게 다 레이어 머터리얼이다. 

이제 이 것들ㅇ르 하나의 레이어 안에 쌓아보자..

레이어 우드/.레이어 크롬/ 레이어 플라스틱 등을 머터리얼 함수로 따로 만들어준다. 

위는 레이어 우드 )

위는 레이어 플라스틱)

 

이것들을 가지고 와서 레이어 테이블을 만든다. 

 

위는 언리얼 4시절의 언리얼 레이어의 방식이다. (언리얼 4를 쓰는 회사들도 많이 있으니까)

 

최신버전 머터리얼 레이아웃

머터리얼 레이어 하나를 만들어서 거기안에 베이스 컬러 메탈릭 스페큘러, 러프니스를 넣고 연결을 한다. 

이제 애를 가지고 인스턴스 2개 더 만들어 준다. 

 

MAT 라고 검색하기

 

여기다가 레이어 추가를 한다.

 

이렇게 레이어 파라미터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머터리얼 어트리뷰트 에 연결한다. 

 

여기서 디테일에 들어가서 디폴트 레이어를 선택해서 레이어1, 레이어2, 를 두개 추가한다. 

 

그러면 머터리얼 인스턴스에서 백그라운드에다가

 

ML_BG를 부모로 하는 머티리얼 인스턴스 가 있다. 

얘는 머티리얼 레이어 인스턴스랑 다른 것이다. 

이거 어펜드 벡터 

얘 체널 마스크 파라미터

벡터 3값이 append로 벡터 4가 되는 과정을 보여줌

 

 

블렌드 인스턴스 생성

노이즈를 집어 넣어야지 뒷 배경의 애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적절히 섞이기 시작한다.

 

아니면 보이지 않는다. 

 

<<동적 머트리얼 인스턴스>>

 

이 재질의 이름을 바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