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실무기반 교육과정 2일차

==================딴 이야기 =====================

 

우리 주변 날씨는 날씨가 흐리다고 할 수도 있고 천명할 수 있는데 오늘 같은 비오는 날 대기ㅔㅇ 구름이나 먼지가 많을 수도 있음 (태양이 일정하게 들어오는데 대기에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

-----(현은주 선생님 - 리깅)-----

블렌더는 4월 24일 부터 수업 시작함. 

 

1차 프로젝트(레벨 디자인) 랑 마지막 회사 미션 프로젝트  / 지금 드리는 것은 언리얼 엔진 4임 / 언리얼엔진 튜토리얼, 요즘 언리얼에서 나온 내용들을 추합해서.

 

==================딴 이야기 끝=====================

 

<< 프로젝트 세팅에 들어가서 (최적화 하기) >> 

gbuffer를 검색해서  GBuffer 포맷을  

 

high Precision Normal 으로 해야 때깔이 좋다. 

 

검색에 distance field 가 켜져있는지도 확인하기

제너레이트 오브 디스턴스 필드 부분에 체크 되어 있어야한다. (메시 디스턴스 필드 생성)

 

모든 것들을 고 퀄리티로 하면 용량을 다 잡아먹으니까 언리얼 엔진이 디스턴스 위의 체크 표시 해야하는게 멀리있는 것이 쓸데없는 폴리곤 잡아먹지 말라고 체크한다.

 

서포트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이 비활성화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만약 레이 트레이싱 키면 루멘도 켜짐 (혹시나 레이 트레이싱 관련해서 하려면 어디서 찾아 만들어 내면 된다.

무비 렌더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체크 되어 있는지만 찾아보면 된다. 

 

apple arkit 라고 검색해보면 알 수 있듯 해당 것을 이용해서 페이셜 버튜버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3개를 이용해서 페이셜 버튜버를 만들 수 있다. 

 

3D 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거기서 거기다. 

add to favorit 이라고 하면 즐겨찾기 추가 가된다. 그래서 상단 즐겨찾기에 들어가게 된다., 

쓰임이 다하면 다시 폴더를 우클릭해서 즐겨찾기 remove to 해버리면 된다. 

 

 

컬렉션에도 넣을 수 있는데 여기는 더하기 버튼 눌러서 머터리얼 들 모음집 만들 수도 있음

여기서 diffuse / tint/ albedo 같이 각각의 컬러별로 폴더함에 즐겨찾기 해서 넣어놓을 수 있다. immisive (빛을 발하다.) = Self difuse collection (스스로 빛 발화 물체)_

T 텍스쳐

D 디퓨저 (색상있는 베이스 컬러)

N 노멀 (퍼렁색)

brick_clay_Beveld 이름

 

컬러랑 노멀 둘이 같이 쓰인다고 할 수 있다.  범프나 디스플레이스 먼트 등이 같은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요기서 범프 맵 - 표면의 작은 요철을 시뮬레이션하여 더욱 현실적인 텍스처를 만들어내는 기술 입니다. /디스플레이스먼트 맵은 메시의 실제 지오메트리를 변경하여 표면에 높낮이를 만들어내는 기술/

 

(여기서 메시(선과 꼭지점으로 만들어진 망) 는 3D 모델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폴리곤이라고 불리는 면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오메트리(물체 그 자체)는 더 넓은 개념으로, 3D 모델의 형태와 구조를 정의합니다. 

favorite (즐겨찾기)는 컨텐츠를 선호하는게 있을때 찾아가기

collection은 그냥 그 자주 쓰는 것들을 모조리 담아 놓고 꺼내서 쓰는 것 그리고 나중에 컬렉션 삭제하면 사라집니다. 

 

포스트 프로세스 볼륨이라는 것 -> 구역을 네모난 것이 있는데 얘를 레벨 사이즈에 맞게 효과를 보기 위해서 사이즈 up을 시킨다. 디테일 창에서 

bound 를 쳐보면 바운드는 제한을 무제한으로.. 등 Post Process volume Setting 하위에 un bound 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을 활성화 되어있으면 박스에 상관없이 효과가 제공되기 시작해야한다. 그냥 전통적으로 사이즈를 늘리고 줄이고 싶으면 그냥 바운드 쓰지 마세요. 

 

 

이렇게 요기서 원하는 부분만 체크해서 필터링 해서 보고 싶을때 이렇게 체크 걸어놓자. 그리고 다시 디폴트 시켜서 초기화하고 검색해야 나온다. 

 

<<언리얼 에서 피봇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 마야 처럼 이제 피봇 위치 바꾸기 가능

왼쪽 마우스랑 미들 마우스 버튼으로 바꾸기 가능 

문제는 여기서 다른 곳 체크하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데 여기서 해결은 

 

이럴때는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보면 

 

set as 피벗 오프셋 (피벗 오프셋으로 설정)을 눌러버리면 이제 위치가 고정 되어 버린다. 

사진에서는 오른쪽 첫번째 것 

 

이렇게 고정이 된다. 

=================이 부분 ======================

이게 게임엔진이라서 여기에 스태틱 , 스테이셔너리, 무버블 등이 있는데

빛을 주면 그림자가 생기게 되고 그림자가 생기면 그림자가 있네가 아니라 게임에서는 그림자까지 연산을 해준다. 캐릭터만 있는게 아닐 대규모 오픈 월드나 오픈 월드 같은 경우 빛도 그림자도 연산을 해줘야 한는데 최적화하기가 힘들겟죠. 스태틱 스테이셔너리 무버블 이 있습니다.
베이크 라는 것 아시죠> 잘 쓰지 않는 그림자 자체를 빼버리는 것입니다. 에셋을 삭제를 햇는데 거기에 오래된 흔적 같은 것이 보일텐데 지운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닐 계산을 다 해버린거죠. 그렇게 계산을 해서 그림자 자체도 베이크 된 것 . 실시간으로 바뀌지 않아서 단점이지만 최적화 하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이 부분 ======================  요약은 밑 두 줄

무버블 같은 경우 실시간으로 렌더링 하는 경우 좋습니다. (실시간으로 계산이 됨) 예) 횟불을 들고 던전으로 들어간다면 실시간으로 그림자를 렌더링 해준다. 반면 렌더링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부분 ======================

레벨 안에 있는 캐릭터를 스토리텔링이 될 만한 요소들은 무버블로 요소를 다 바꿔놓고 건물이나 차를 다 바꾸는 외적인 그냥 스태틱으로 바꿔놓고 작업을 했다. vr 을 써보면 알 수 잇듯. 멀미가 상당합니다. 멀미가 나는 요소는 우리 눈이 사물을 보는 정보가 뇌에서 그것을 소화해내는 구조화가 나타냈을때 멀미가 나타난다. 멀리있는 곳을 보라고 한다. 내 눈이 멀리있는 것을 보라고 하면 정착이 되어 있음.

 

5로 와서 부터는 그냥 컴퓨터 성능이 좋으니까 다 무버블로 바꿔도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나중에 여러분들이 레벨 디자인 용량이 커졌을때 무버블 로 걍 냅두지는 마세요. 최적화가 필요하니까요! 스태틱이나 이런 것을 감안하셔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 ======================  요약은 

보이고 움직이고 하는 중요한 부분은 무버블로 보이지 않고 별로인 부분은 스태틱이다.

 

위의 까지 세팅 관련되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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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리전 과 LOD >> 

LOD(LEVEL OF DETAIL) 이 엘오디는 어디서 볼 수 있느냐. 

가까이 보면 디테일이 좋지만 멀리서 보면 디테일이 덜하다. 폴리곤의 갯수가 떨어진다는 것. 트라이앵글의 카운터 숫자가 낮아진다. 

트라이앵글 : 

 

이렇게 트라이앵글의 숫자가 줄어든다. 

LOD가 0~2 등으로 변화 된다.

트라이 앵글의 갯수가 점점 줄어들고 그러는 것을 와이어 프레임으로 보면 좀 더 쉽게 볼 수 있다. 

 

오토로 되어 있으면 0~2로 변경 되는데 

 

이렇게 보면 여기서 LOD0으로 하면 멀리되어도 똑같이 세세하게 된다. 

 

LOD의 상향 조정 (지글거리거나 울렁울렁 거리면 사라진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원치않는 효과가 나오면 문제가 있다. 그럴싸해 보이면 괜찮지만 원하지않는 효과가 나오면 정정해야한다.

 

LOD 실제 레벨 디자인을 했을때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 물론 국내도 언리얼 엔진 관련 카페가 잘 되어 있는데 혹시 영어가 좀 된다면 외국 사이트에서 직접 문의를 하자. 

 

<<콜리전>>

 

애니메이션 제작하는데 콜리전 필요는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다. 애니메이션은 결국 제작자가 제작자 의도를 가지고 모든 샷 들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다른 것과 인터렉티브를 가져왔을때 달라진다. 이 언리얼 엔진 이라는 게임 개발 쪽이라 충돌이라는 용어가 언리얼 엔진 용어로  자리 잡음 

 

여러분들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게임 만들 수도 있고 내 의도대로 소비자들 관객 오디언스에게 노출 을 시킨다. 제작자들이 하겠지만 자유도가 높다. 그럴때 콜리전을 경험을 했을 것이다.

 

충돌이 있기에 우리 현실에서도 가지 않는이유는 가상 공간에서도 무언가 있으면 캐릭터가 가지지 않는다.

여기서 콜리전이 없기 때문에 충돌 없이 통과하기도 한다.

위의 블로킹 볼륨 처럼 보이지 않는 벽이 있듯  아무것도 없는데 앞으로 나아가지지 않는 것도 있다,  그렇게 콜리전이 형성이 되어 있다. 

 

상단에 collision 해서 add 10DOP(면) , 콜리전이 만들어지기 했음. 콜리전이 형성이 되어 있기는 한데 바위가 있으면 실제 바위하고 딱 접촉이 되었을때 딱 되게 해야한다. 이제 콜리전 추가하기 하면 이렇게 콜리전이 추가 가 된다. 

 

디테일이 떨어지는데 완벽하게 콜리전을 만들 수는 없을까?

윈도우에 컨벡션 디 컴포지션 (컨벡스 분해) 가 있는데 이거를 분해해보자. 를 누르면 된다. 

 

========다른 이야기=========

1. 쉽게 따라하는 언리얼엔진 5 (초급자용 & 언리얼 하긴 했는데 자신감 없는 분). 45,000원

우리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를 더 해야하낟.

2. 영상 제작자를 위한 언리얼 5 입문 (중급자용& coloso  에서 강의 중인 내용 그대로 들어있음)

유튜브에도 요즘 잘 나와있어요.

 요즘 책들은 언리얼 5에 맞춰서 나와요. 용어같은게 정립이 안되어 있으면 따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이야기=========

 

 

원래 여기 오픈월드가 없었다. 언리얼 4까지는 

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들.

다 세팅을 되어 있는 것을 쓸 수 있는데 

 

 

=======이번 오후에는 머티리얼과 머티리얼 인스턴스 위주로 설명을 하겠다.========

 

 

<<머티리얼>>

 

==모르겠음==

**마스크 머티리얼** 매우 중요.

하나의 텍스처 안에 두개의 다른 성질의 텍스처가 들어갈 수 있겠죠? ㅇ어떤 부분은 플라스틱과 금속이 뒤섞인 부분 마스크를 이용한 머터리얼.

이거 마스크 레이어 버텍스 페인터 부분 읽어보기 

==모르겠음==

 

버택스 페인터

 

벽돌에 이끼 낀 벽 등

집을 꾸미는 모델링이 과제 인가??

 

뭔가를 통과하는 재질을 만들때 쓰는 거구나.

 

많이 쓰이는 textureCoordinate  -> 밀도를 조절해준다. (어제 했었던 U,V 타일링 입니다. 이외로는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거나 Constant2vector , 텍스처 코디네이터 등등 이루어진다. Add도 있고 Multliy 같은 것들은 잘 모으기/ 

Constant2Vector / Constant3Vector 

이렇게 흰색을 만든다.  RGB(알파)값이 1 1 1 이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 것이다. 이렇게 정확하게 왜 이 색상이 나왔는지를 생각하면서 만드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add와 multify 를 넣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없어진다. 

 

베이스, 메탈릭, 러프니스, 노말 등이 잘 씁니다. 

 

 

reflection 이라고 구글링 하면 스페큘러, 디퓨즈, 등 개념 확립이 안되엇으면 검색해서 공부하자.

여기서 스페큘러는 거울 같이 반사되는 것을 말하고 디퓨즈 diffuse는 빛이 퍼지면서 반사되는 것 같다. 

 

 

Metelic메탈릭을 1로 바꾸면 금속재질이 0은 아닌 재질

러프니스 는 0이면 표면을 되게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1이면 까끌까끌

이미시브 컬러 (발광) - 1.0 하면 엄청 환해져서 기본 색상 없이 흰색 이 된다. 

단축키 m과a 는 multifyl 와 add 이다.math들의 단축키가 많다.

\

 

이미시브 컬러를 보면 알 수 있듯. 발광하는 얘를 만들려면 이렇게 곱하기 하면 제대로 된다.  위에서는 흰색이 나온 이유는 빨강을 곱하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면 여기서 블렌드 모드를 Translucent로 해놓으면 다른 것들이 비활성화가 된다. 

 

이이렇게 opacity를 0.5로 두면 해당 에셋이 투명하게 된다. 

 

퀵셀 브릿지에서 가져온 것 이끼낀 바위를 보면 텍스쳐  3개 스태틱 메쉬도 들어가 있고 

머티리얼 인스턴스 (그 자식의 자식이 적용받는 것 . 머티리얼 인스턴스를 말한다.) 아까도 말햇찌만 방대한 오픈 월드나 렙에 여러분들의 졸업 작품도 5분 이짝 저짝 러닝 타임에 텍스쳐가 몇개 들어가? 꽤 많이 들어갈 거예요. 원본 꺼내서 수정하고 게임도 마찬가지 이다.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머티리얼 인스턴스라고 해서 지금 열어봤는데 스테틱 매시의 열어봤을 때돠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 파라미터 그룹이라고 되어 있는데 머터리얼의 원본은 퀵셀 애들이 가지고 있음 그래서 우리는 머티리얼 인스턴스 를 우리가 받은 거라고 할 수 있음. 여기에 있는 0 번째 1번재 슬롯들을 없애고 싶으면 원본을 건드려야 한다. 

우리도 그렇게 원본은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해서 머티리얼 인스턴스 생성을 하면 가능하다. 

상위노드와 하위노드가 있으면 하위노드를 어떤 수치를 바꾼다고 한들 상위 노드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원래 노드를 파라미터로 변환 하기를 누르면 이제 파라미터가 되서 인스턴스에서 변경이 가능하게 된다. 이제 밑의 인스턴스에도 적용이 되는데 

이렇게 인스턴스들을 여러개 만들어서 파라미터로 변환된 애들 설정을 건들여주면 각각의 색상이 달라진다. 

 

 

 

이렇게 해서 임포트  이렇게 임포트 하면 스켈레탈 메시 누를 필요없다. (캐릭터가 아니니까) 그리고 

 

여기서 스켈레타 메시, 씬 유닛 변환 을 누를 필요없다. 캐릭터 가져왔는데 폼바이 메쉬 를 하셔야 합니다, 머티리얼 임포트 메서드 방식을 가져오는데 그냥 임포트 하면

 

저 한스라는 애가 크게 4개의 형태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언리얼 안에서는 4개가 생성이 되는 것이다. 머티리얼이 4개인데 하이라이트를 눌러보면 해당되는 머티리얼이 어디에 적용되는 지를 알 수 있다. 

Do not meterial  이라고 하면 이제 머티리얼이 생성이 되지 않는다. 텍스처를 갖고 들어오는 방식도 예전엔 드래그 드랍 했는데 이렇게 임포트 하셔도 됩니다.

 

저 노랑색이 OculusionRoughnessMetalic 를 이름(이름의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순서대로 )을 보면 r레드 g그린 b블루를 넣어서 작성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메탈릭이라는 것을 보면 RG만 빼면 흰색 부분만 metalic이 나타나게 했다. g그린은 써브스텐스 페인터 를 적용한 네이밍 각각의 체널에 다가 오큘루전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 된다는 것이다. 

 

스태틱메쉬에서는 크기 조절이 안되니 texCoordinate라는 노드를 이용해서 노드에서 수정을 해서 크기 조절을 해야한다. 

 

여기서 더 금속재질은 금속이 느낌이 나게 하자. 

 

색상을 더 밝게 할려고 하면 multiply를 넣자. 여기서 금속 부분을 위해서는 power 노드를 써야한다. liner intor polate 연습해서 

Power는 색상의 대비를 강하게 한다. 

 

여기서 보면 색감은 mutifly 이고 밝기는 더하기 이다. 그리고 Lerp는 A값(0)과 B값(1)을 넣는다면 해당하는 값은 0.5로 반반이 블렌딩 되어 도출 된다. 그리고 각각의 기능들을 인스턴스에서 제어하기 위해  {multiply}, [power]. [lerp] 등에 파라미터 변환값을 넣는다.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 나오게 된다. 

헬멧, 얼굴, 몸통, 신발 부분 별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