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터리얼 3] 17일차 언리얼엔진

오늘은 언리얼 머터리얼 을 배우는 날입니다. 

 

충돌할 때마다 색이 바뀌는 color를 연결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그리고

add time line

을 검색해서 추가하고 저 타임라인을 더블클릭하면 들어갈 수잇다. 들어가서

이렇게 만들고 

 

저 흰색 네모를 누르면 색을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나서 

float 트랙을 만들어준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add key CuveFloat 이 라고 나온다.

얘는 시간과 값을 0으로 두고

가로 세로 버튼을 누르면 그래프가 화면 안에 꽉 차게 된다. 

저 끝애 애는 3.0 과 1.0 값이다. 

이거 누르면 화면 꽉 차게 된다.

 

우리가 만든 color와 opacity 가 이렇게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연결을 해주고 a 값에 B 채널을 원본의 b 채널을 연결을 해주면 b의 흰 부분만 빛이 나게 된다.a는 0으로 이유는 상관 없기 때문이다.

노이즈 가져와서 chair 의 이미지에 이렇게 넣어서 mutiply 적용하고 이미시브 랑 곱해서 alpha에 너흔ㄴ다. 

 

 

위 와 아래의 다른 점

아래는 특정 물건을 건드리면 눈이 오던가 비가 그치던가 특정 공간에들어오면 그렇다는 것을 말하기에 다릅니다.

검정색이었던 것이 밝은 이미시브 컬러로 바뀌는 것을 보려면

여기서 보면 0에서 3초간 색상이 바뀌도록 해 놓았는데 

그거를 On Component Begin Overlap과  Set Vector Parameter Value의 사이에 넣어서 타임라인이 먼저 박스를 건드리면 -> 3초 있다가 색상을 변경하는 데 ?-> 그거는 컬러 시트 좌석의 변경이야. 근데?

색상은 Random Float in Range가 Make Color 와 연결해서 랜덤 값이 컬러 값으로 들어가서 결국 색상은 랜덤이 된다. 라는 것 

 

<수치로만 표현하기 힘든 것을 해보겠다.>

 

프로젝트 세팅에 들어가서 

엔진의 렌더링에 클리어라고 검색을 하 

이거 체크 해야 함

그리고 재시작해서 아까 만든 머터리얼 clear_coat를 열어본다. 

clear Coat 클리어 코트로 변경한다. 

 

 

다운로드 받았던 텍스쳐 4개를 가져와서 이렇게 만든다. 

 

이렇게는 바로 이어진다. 

 

클리어 코트는 왁스 바른 것 같을 때 

 

 

<cloth> 이제 천을 할 차례입니다. 

천 같은 경우 어느 부분을 밝고 어느 부분은 어두워집니다. Puzz라는 현상인데 벨벳이 가장 심하고 털옷은 약하게 볼 수 있다. 

M_cloth라고 머티리얼 만듬

셰이딩 모델에 cloth를 하면 이렇게  fuzz color와 cloth가 열린다. 

 

cloth가 0일 경우 천 0이 아닐 경우 천이 아니다. 

 

fuzz는 반사 각도별 빛을 받는 정도를 이야기 한다. 

프레델과 비슷한 속성인데 이 프레델의 경우 표면으로 갈 수록 제대로 된 빛 반사를 만들어내는 걸 이야기 한다. 

예) 물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보이고 안보이고 가 되는 

멀 수록 반사가 쌔져서 가까울 수로 반사가 약하고 투명한게 잘 보이고 그런 현상인데 이런 것을 엔진에 가져오면 구체에 오브젝트 전체에 적용을 시킬 수 있다. 저런 식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 효과를 통해서 

근데 이 프레델이랑 비슷한게 퍼즈다.

 

0.1이라는 수치가 가장 잘 보인다. (반사가 잘 해냄) 그래서 가장 천 같아 보이는게 0.1 인 것이다. 

 

cloth 쉐이딩 모델은 물리에 가장 입각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구조 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구현하기가 좀 한정적이다. 만들어내는 cloth 수치는 한정적이다. 

재현을 했다고 해도 약하게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얘를 커스텀해서 천을 천 처럼 보이게 하는 속성만 빼와서 custom을 해서 만들 것 입니다. 우클릭해서 머터리얼 새로 만들고 M 

 

카메라 벡터 ws 라는 것을 불러오자. 

dot product

를 이어준다. 내적 이라는 뜻이다. 

dot product의 b에다 이거를 연결한다. 

 

<그림판)

눈과 구 를 가지고 볼 때 겉은 0 눈을 앞으로 보면 1이되는 것이다. 이게 프레델의 식과 같다. 

 

반대는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검은 띠 같은게 만들어 진다. 

 

<아까의 의자 이야기로 다 시 돌아가보면 >

여기서 랜덤 값을 넣었는데 왜 어째서 랜덤 값이 아니라 이미시브 컬러가 여기에서 저리로 변하느냐 고 물을 수 있는데 그게 너무 밝아서 색상이 변하는게 보이지 않을 뿐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만들면 벨벳 실크 재질의 천이 된다,

그걸 가지고 적용을 해주면 이렇게 자연스러운 색상이 된다.,

안에 비치는 빛이 얼마 높을지 밖에 빛이 는 빛이 얼마나 높을지 

높으면 높을 수록 벨벳 적으면 적을 수록 천 그냥 

 

ㅇClearCoat는 빤짝이 겉에 빤짝이는 애

겉에있는 애는 normal 이다. 그리고 속에 있는애가 러프니스 값이 들어간다. 

 

 

이게 완성작

마야에서 처리 하지 못할 것 같을때 언리얼에서  mask를 한다.

 

이렇게 흔들리게 하려면

얘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양면]이라고 적힌 부분 적고 저장하기.

 

씬 캡처 2D를 가져온다.

씬을 실시간으로 캡쳐를 가져와서 넣는다. 텍스처 타킷에 

이렇게 그것을 가져와서 머터리얼로 만드어 주면

 

이렇게 카메라를 평면 정 중앙에 두고 머터리얼을 그 평면에 뿌려주면 좌우만 바뀐 장면이 나온다. 

appned는 U이다. 

UV 값인데 . 거기에 -1을 곱하면 반ㄷ0ㅐ가 더ㅚㄴ다. 

아래의 방법도 있다.

여기서 보면 거울의 경우 스케일의 x 값이 - 를 붙여주면 잘 보이거나.

 

이 cctv 방식을 사용을 하면 카메라가 비추는 지점까지 가야 보게 되는 단점이 생긴다. 그래서 얘는 민감한 사람들이면 이상하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때 묻게 도 만 들 수 있다. 먼저 noise를 가져와서 lerp를 이용해서 아까 cctv 화면이랑 검정이랑 노이즈 화면을 필터 삼아 적절히 섞는다. 그것을 베이스 컬러에 연결해준다.

 

알트 g, k 를 누르면 마야 처럼 앞, 뒤로 볼 수 있다. 그리고 l 누르며 화면 클릭하면 그 자리에 포인트라이트가 찍힌다. 

파라미터 변환한 것을 가지고 opacity 조절을 하면서 보면 뒷통수까지 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촛농 같을 거냐 석고상 같을거냐의 문제)

subsurfinsc 서브 서핀스는 (양초,ㅡ 밀랍, 나무잎 중에서 투과 되는 것들에 잘 쓰인다.)

 

이번에는 서브서핀스 프로

 

머터리얼에엇 서비서핀스 프로필 이라는 것 추가해서 만든 것을 아까 머티리얼 에 들어와서 선택을 해야 한다,.

 

살결 같아진다.

 

한칸씩 빛겨서 카메라가 렌더링 하고 있어서 RGB 값을 한칸씩 밀어서 복사를 해서 뿌옇게 만드는 것 처럼 하고 있다는 소리다. 그록 거기다 색을 입힌 것이다. 

언리얼에서 투과를 한다. 투명하게 한다 -> 엔진을 엄청나게 잡아 먹는다. 허나 ss 프로필은 훼이크를 친거라 괜찮다. 정해진 모습 형태 , 결과물이 있어서 간략한 결과문만 필요해서 사람에게 굉잘히 특화 되어 있다.  ss 르로필을 쓰는게, 어느 정도 좋아는 좋지만 싸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하다. 

 

커튼을 꺼낸다. 

 

 

커튼 뒤에 비쳐 보이게 한다. 

의자 하나를 가져온다. 

 

그림자가 생긴다. 이렇게/

 

빛이 바닥보다 내려가지 않게 주의 해야 한다. 

 

두개의 거튼이 다른데 한쪽은 양쪽 면이 있고 하난 한쪽 면 밖에 없다.

그래서 한쪽 면만 있는 커튼 도 그림자를 주기위해서는 

 

이건 아예 그림자가 없는 방법

이거는 걍 그림 자 생기게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비교해 볼 수 있다.

왼쪽 은 처음부터 양면 이었더 커튼 오른쪽은 단면 이었던 커튼 이다. 오른쪽의 경우 양면 섀도우를 따로 체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