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1] 16일차 언리얼엔진

오늘은 블렌더 처음 배우는 날!

 

블루프린트는 - 백동진 강사님이 해주신다고 하셨다!

작년 교육생의 절대 다수가 블렌더를 듣지 않는다. (본인 작품하느라) 6월달 정도 되면 가려는 회사에서 미션을 줘서 어떤 것 어떤것 해오세요. 라고 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블렌더 관심이 있긴하다. 오늘은 인터페이스 등 단순한 것을 하고 다음주는 모델링 머그컵 만들고 하면서 5월달은 시퀀서, 애니메이션으로 가고 본격적으로 6월달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 모션그래픽하고 마지막 주에는 언리얼 하고 어떻게 하면 연계해서 할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들은 요약본 이니 한번씩 읽어보기 바랍니다!

 

2D하는 애들이 블렌더 발표를 많이 하더라. 기본적으로 튜브 하나가 더윽러니 잇음 그리고 카메라가 있고 라이트가 잇음

얘가 카메라인

그리고 이 친구가 빛 (라이트)

전체 적인 설명이 여기 나오게 된다.

툴바

n 버튼 눌러야지 나오는 사이드 바

sshift키 누르고 화면을 좌우 위 아래 하면 잘 움직인다. 

이렇게 있는데 기본적으로 select를 쓴다. 

이렇게 추가를 할 수 잇는데 Monkey가 있는데 원숭이 모델링 되어

 

shift+a 누르면 이렇게 바로 가기 생김

쉬프트 d 하면 복사가 만들어진다.

마야의 경우 기즈모가 나오는데 블렌더는 

여기 보여지는 눈들이 있다.

Defult로 해놓고 한다. 

 

wirefram에 체크를 한다.

alt +z 키로 x레이 기능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와이어로 보여줌 /생 메시,/뷰포트 쉐이딩 / 그림자랑 라이팅 다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것으로 해놓고 한다. 

 

많이 쓰는 것들은 UV, texture, shading, animation 이렇게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할 때 기본적으로 카메라가 들어가있고 타임라인이 있는데 

저기 저 4거리>에서 커서를 옮겨야지 새 창을 옆으로 넘기기 가능하다. 

이렇게 창 3개로 나누기 가능해짐

이거를 다시 하나로 만들려면 위에 적은 합치기 하면된다.

 

기본적으로는 layout 모드로 해놓고 작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많이 쓰는게 오브젝트 모드랑 Edit 모드를 잘한다. 

tap 버튼 누르면 오브젝트 모드가 Edit 모드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다시 tap 누르면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온다. 

저 빨간색 고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shift + 마우스 오른 쪽 해버리면 이 빨간 고리가 자리를 바꿔버려서 새로 add 추가하는 물체는 저 빨간 고리가 있는 곳에 생기게 된다. 

원점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shift 누르고 s 버튼을 누르면 Cursor to World Origin 을 눌르면 아까 빨간 고리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내가 원하는 자리에 붉은 고리를 옮겨 놓고 싶다면 

2번의 Cursor to Selecte 에 넣으면 된다.

용어가 조금씩 다른데 마야에서는 World와 Object로 크게 나누는데 여기서는Global과 Normal로 나뉘다.

이게 글로벌

이게 로컬이다.

 

이게 피봇 포인트 이고 

이거 에디터 모드 입니다.

 

모델링 하는 분들은 이것을 자세히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점 하나만 잡고 폭신 폭신 하게 늘릴 수 있

선택한 부위에서 멀어질 수록 프로포셔녈 에디팅의 영향력은 줄어드는 기능

이거 면을 뜻한다. 

 

면 선택해서 딜리트 - 페이스 해서 삭제 했다가

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4개의 점을 선택하고 f 를 눌러서 페이스를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다. 

익스트루드

익스트루드 선택을 하면 e 버튼을 누르면 선택도 가능하고 커진다. 면이 돌출됨

종류도 많음

여기에 축을 약간씩 바꿔서 증식 시킬 수 있음

이렇게

익스크루드 인디 비쥬얼은  붙지 않은 두 갈래로 나오기도 한다.

 

ㅣ게 일반

이게 설명한거

 

에디터 모드에서 그냥 추가하기 해버리면 아까 추가한 거랑 같이 묶여버린다.

하나의 메시가 되는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내가 오브젝트 모드 인지 에디터 모드 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인셋페이스 단축키는 에디터 모드의  i 버튼

조정을 하고 키를 선택하면 만들어진다. 

individual(개별적)으로를 키지 않는다면 이렇게 붙어버린다. 

인디비듀얼 체크하면 이렇게 나눠진다.

컨트롤 r 해서 어디서 에디터 모드를 할 것인지 중요함.

이렇게 5줄을 낼 수도 있다.

베벨

베벨을 넣으면 면에 다 하며는 이렇게 된다.

모든 면은 아무리 날카로운 면이라고 하더라도 페이스와 페이스가 연결된게 아니라 미세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자.

모델링 마야나 이런 것으로 할때 머그컵 만들어놓고 둥글둥글하게 이 베벨로 만들지요?

원래 블렌더는 뒷면까지 잡히지 않는데 ctrl+z의 경우 뒷면 까지 잡힌다.

걍 자르고 싶은데로 자르는 knife 나이프

펜치 모양의

1이나 2 정도 해도 된다. 그 이상은 과부화가 온다. 대신 부드러워진다. 

Array를 활용해서

먼저 Count 는 5개 이고  그리고 Relative Offset 이라고 해서 2씩 띄어서 각각 둔다. 

이렇게 두개로 둘 수 도 있다.

면에다가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subdivide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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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

D 눌러서 복사를 하는데 ctrl +z를 해서 똑바르게 Y를 누르면 Y대로 똑바르게 움직인다.

퍼스펙티브 - 원근감

숫자 1번 2 , 3번 눌렀는데도 안된다 싶으면 블렌더 커뮤니티 다 뒤져보자.

 

Edit 에서 Preference 에 들어가야 한다. 

키패드가 눌리지 않는다면edit의 프리퍼런스에서   Emulate Numpad 를 눌러야 한다.

스노우맨 이라는 모델 팔 부분에서 나무 를 미러전으로 하기 위해서 오브젝트 - 미러 - xGlobal로 들어간다. 

 

 

g지오메트릭 오리진 - pivot 위치에 지오메트리를 가져다 놓는 것이다. 

자르는 거 면도 보면

Factor 을 건들면 수정 가능하다. 

alt+엘 버튼을 누르면 선택을 누르면 되기도 한다.

꽥꽥 오리 가 되어 가고 있다,

꽥

면 한개를 선택하고 L 버튼 누르면 관련된 면들이 세트로 선택이 된다. 

 

익스트루드 노멀 랜덤 이라고 양옆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발도 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