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 Shape

https://www.youtube.com/watch?v=1GsWMJP30j4

 

Deform > Blend Shape

 

이 있는데 이거를 하기 전에 

 

먼저 바꾸고 싶은 변형 형태 들을 3개 정도 만들어준다. 

그리고 나서 선택을 할 때 1,2,3번 을 차례대로 선택을 한 다음 마지막 적용하고자 하는 액터를 선택한다. 

 

선택된 오브젝트의 이름과 순서에 맞게끔 리스트가 나오기 때문에 순서도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Deform > Blend Shape을 누르면

 

이렇게 창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칸이 나는 따로 생기던데 영상에서는

이렇게 Input이라는게 생겨서 그 하위에 blendshape에 대한게 있는 것 같다. 

 

아니면 

windows > Animation Editors > Shape Editor 에서 

 

이렇게 나오는데 

 

여기서 첫번째를 건들면 첫번째로 선택한 제 형태로 따라가게 되고 

 

이렇게 반반 씩 두개를 선택하게 되면 두개가 반절 나간 형태로 서로 섞일 수도 있다.

 

3개를 다 늘리면 3개가 다 혼합된 상태로 만들어 지기도 한다. 

 

만약에 이 오브젝트가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이거랑 별개로 오브젝트는 모양이 변화할 수 있다. 

 

이렇게 Shape Editor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스 Set Key를 누르면 그 부분에 해당 키를 적을 수 있게 되는데 

하단에 빨간색 표시가 나지 않지만 이렇게 구간에 set Key를 하면 그 해당 구간에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이렇게 Transform 위치값 변경과 별개로 키를 짤 수 있게 된다. 

 

이 Blend Shape의 옵션 창을 보게 되면 

 

여기서 

이 블랜드 쉐입 노드의 이름을 바꿀 수 도 있고 

 

액터를 선택하고 옆을 보면 BlendShape > Deformer Attributes > Enveloape를 보게 되면 

이것 의 경우  

여기서 Envelope의 숫자를 0.5로 바꾸게 되면 저 위의 

이 Weight 값을 최대로 올려도 0.5밖에 적용이 안된다는 것이다. 

블렌드 쉐입 자체가 적용되는 퍼센트라고 보면 된다. 

 

이게 1을 하게 되면 Blend Shape이 전부 적용된다는 것이고 0.5라고 하면 50% 밖에 적용이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0을 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 바뀌어도 블랜드 쉐이프를 쓸 수 없다는 것이다. 

 

이 Origin 의 경우 local의 경우 그냥 그 위치 그대로 있는 것이 해당 되지만 World를 선택할 경우 

아예 위치 값까지 절대값으로 가지고 오고 싶다면 World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이 위치도 들여와서 그 위치로 가서 형태도 변한다.

 

보통은 local을 사용을 한다. 

 

In-between 이라는 것은 

중간 값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것을 선택할 경우 Weight에 저렇게 작대기가 있는데 0.3은 1번 친구 0.6은 2번 친구 0.9정도는 3번 친구로 모양이 변하게 된다. 

 

3개의 오브젝트가 서로 바뀌게 된다. 

 

다음으로 이 Check topology라는 것은 

버텍스의 갯수 엣지의 갯수 서로 다르다고 하면 적용이 안되는 그런 부분이 된다. 예를 들어서 

큐브 오브젝트  (점이나 면이나 엣지가 서로 다른 경우) 이 상태에서 Apply 해서 적용하게 되면 적용이 안되게 하는 것이 Check topology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볼 Delete targets는 

 

바꾸려는 모양을 가진 오브젝트가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