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1] 5월 17일 언리얼

1. 스폰레이트 (동그라미 갯수)

2.이미터 스테이트 루프 비해이비얼 -> 무한? 한번? 몇 번해?

3. 파티클 스폰 -> 이니셜 라이즈 파티클 -> Life time 생명주기 

-> 컬러모드 / Direct set 말고 Random Range 로는 두 가지 색 섞을 수 있다.

스프라이트 Attributes -> 스프라이트 사이즈 모드 Random Uniform -> 유니폼 스프라이트 사이즈  (최소) -> 유니폼 스프라이트 사이즈 멕스 //알갱이 사이즈 수정하는거

4. Shape Location (*전체 크기 ) 동그라미가 퍼져나가는 전체 세상 크기 sphere등 다양함

5. Add velocity -> line 이면 / 라인으로 퍼져나감 어떻게 퍼져나갈래?

6. Gravity force의 z 중력 이라고 친다.

7. Drag ( 발을 붙잡는 친구 뭔가 유리벽 같이 앞길 막음)

8. Scale Color (크게 태어나서 작게 죽는다.) (그래프 같이 생긴 친구)

9. 스프라이트 렌더러 (머터리얼, 데칼 등을 넣을 수 있다.)

10. Spawn Rate 를 올려야 나중에 가서 shape location 을 넓힐때 밀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11. Transform -> offsetMode -> offset하면 위로 옮길 수 있다. z 축을 움직이면 위로 위로

12. 눈의  퍼질 면적 -> shape location의 Non Uniform Scale 해서 수정

13. curl noise pose에서 Noise Strength (강도 ) Noise Frquency 얼마나 좌우로 움직일지 이라서 내가 눈이 좌우로 흔들리며 내려 오길 원한다면 curl noise pose의 Noise Strength 를 높게 할 수록 강도는 쎄지고 noise frequency는 얼마나 자주 반복 되는지

14. 렌더 1) 스프라이트 렌더러 (머터리얼 같은 거 들어감) 2) 메시 렌더러 (스태틱 메시-> 반딧불이 (동그라미 sphere에 초록 불빛 색상 입히기) 3) 리본 렌더러 (머터리얼) -> 지나간 흔전이 선으로 남음 

15. 샤라락 눈이 녹는 것 처럼 하려면 라이프 타임을 줄이자.

16. 테이크 레코더 ( 우리가 마치 일어난 일의 그 시각 그 장소 의 모든 것이 녹음 녹화 된 것이고 그 과거로 가서 사건 현장에 카메라 를 들고 갈 수 있듯하는 )

17.테이크 레코더 실행 방법 1) 창 -> 시네마틱 -> 테이크 레코더 -> 플레이버튼-> 녹화 버튼 

18. 위의 방법을 하면 이제 Chinema 파일 이 생기고 그 안에 ->Take -> 오늘 날짜 파일 -> 서브 시퀀스 파일이 생긴다. 여기 전의 그냥 메인 레코드의 경우 아까 해본 시각이 찍혀있다. 이게 아니라 서브 시퀀스로 들어가서 서브 레코드를 넣어서 카메라 설치하고 촬영하면 된다. (카메라 설치는 액터에 카메라 검색해서 넣어도 된다.)

19. 구름 그림자 // text cord -> multiply-> panner ->texture -> multiply -> 이미시브 컬러 해서 만들면 된다. 

20. 이미지를 Gray scale 두번 바꿔줘야한다. 텍스처 자체의 압축세팅 도 그래이 스케일로 바꿔줘야 한다. 

21. 서로 다른 텍스처 두개를 넣은 이유는 구름이 이쁘게 겹치게 하기 위해서 이다. 

 

 

 

 

오늘부터 나이아가라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계획을 알려준다. 언리얼 공인 강사분이다.)

 

유니티는 저사양 컴에서도 잘 돌아가지만 요즘은 좋은 컴들을 들여놓는 회사가 많아서 언리얼로 바뀌는 추세이다.

 

언리얼은 자체 공부 사이트에서 트윈모션 공부하면 됩니다. 쉬워요. 시각화 툴이니 해보세요. 

 

 블루프린트 처럼 노드로 하는 코딩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나이아가라 -> 파티클 ->점들의 집합 ->그래픽 요함.

 

군중시뮬레이션이 몇 백명 있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  알갱이 하나를 대체하는 것으로 대중을 만들 수 있다. (군중씬에서도 많이 쓴다.) 

 

나이아가라 인터페이스를 도시락이라 생각하면 된다. 블루프린트 움직이는지 꺼내 봐야 알 수 있는 이유는 (파티클은 애니메이션 되고(움직이고) 있는 애라서 그렇다.) 

파티클스폰 - > 한번 생성? 여러번 생성?
나이아가라 관련 다운로드 하면  한 씬에 이런 기능이 있다고 보여주는 샘플씬이 있다.

 

몸에 불 반사되는 

 

이것보면 여러개 인 이유가. 어디는 불꽃 어디는 연기 어디는 타닥이 이기 때문이다.

 

wer 으로 하는 크기 로테이션은 먹히지 않을때도 있고 먹힐 때도 있다. 

 

2d 는 멀리서 보는 이펙트는 써도되지만 가까운 것은 3d 필요하다. 

이 둘의 최적화 때문에 섞어 쓴다. 

 

컨트롤 + D는  양이 두배가 된다. 

기존 것을 크기,ㅈ 수정 높이, 수정이 불가능한 것 도 있다.

 

얘네들이 2D 이미지 이다. 

 

스폰레이트 -> 90개가 생성된다. 

 

loop Behavior 이라고 해서 한번 살지 무한으로 살지 설정할 수 있다. 

 

이니설라이즈 파티클 -> 어떻게 시작을 할래?

 

색깔 랜덤으로 바꾸는 

파티클 알갱이들의 수명

 

움직이는 조각을 만든다. 라이프 타임 하나 만 바꿔도 만들 수 있어요.

 

스프라이트 사이즈 

 

알갱이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절대 자연물에서는 정일화가 나타나면 안된다."

 

도시락 2개를 넣어서 색상을 4개로 변경ㅇ르 하면 이렇게 빨, 초, 보, 하 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스프라이트 사이즈를 변경해서 알갱이 크기도 도시락 1번과 2번을 다르게 할 수 있다. 

 

전체적인 모양을 말할때 shape location을 말한다. 

여기서 전체적인 모양이라는 것은 원래 분수같이 꼬깔 모양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동그라미가 된다. 

 

이렇게 z축으로 중력을 주는 

 

인콘은 세모로 퍼져나감

 

어떻게 헤엄쳐서 갈래?

 

from point -> 점에서 

liner -> 직선

in cone -> 삼각

 

구름이 움직이는데 조금씩 막혀 있어야 할때 그때 쓴다. 

 

크게 태어나서 작게 죽는애

저만큼 크게 태어나서 작게 되어서 준다. 스케일 컬러 _ 느낌 되게 달라진다. 

 

이렇게 머터리얼을 바꿀 수 있다. 

 

 

메시 렌더러에서 데칼도 넣을 수 있고 스피어를 대체할 것들을 넣을 수 있다. (나는 네모를 넣었다)

 

크기는 메시 렌더러에서 줄이거나 파티클 스테이트에서 바꿀 수 있어요.

 

 

오프셋 400 이라는 수치는 z 축이니까 높이의 z 축 높이에 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에드 밸로시티 linear 는 한쪽 방향으로만 힘이 이루어지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드래그를 해지한다.

이렇게 쉐이프 로케이션을 늘리면 밀도 rate 도 늘려야 한다. 

 

논 유니폼 스케일 해서 눈이 내릴 면적을 어떻게 해준다. 

 

카메라를 쉐이크 하는 듯이 흔들어주는 것이 curl noise force 라는게 있다. 

 

 

 

 

 

샤라락 눈이 땅에서 녹기 위해서는 라이프 타임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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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레코더

 

이렇게 세팅

 

플레이를 해놓고 그걸 따서 나중에 그 순간에 카메라 들이밀 수도 있음

 

뜨면 이렇게 나온다. 

 

서브시퀀스 넣으면 다양한 군중을 만들 수 있다. 

 

<구름 그림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미지를 

여기에서 Grayscale을 두번 바꿔 줘야 한다. 텍스처 자체의 압축 세팅 도 바꿔야 하고 여러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