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 6] 05월27일 언리얼

`https://www.youtube.com/watch?v=tNwG-M-q0lI

 

캐릭터(인물) 라이팅 유의할 사항

1. 인물에게 쳐지는 조명은 날카롭지 않게 쳐야 한다. 인위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물 얼굴에 날카로운 그림자는 피하기 (부드러운 그림자))

2. 입체감을 살리는 조명 (빛과 그림자의 형태)

3.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경우, 그림자를 최대한 피하여 공포감 줄이기

4. 정가운데의 그림자 피하기 (어색한 표현)

3점 조명법은 3개의 조명을 가지고 있다. 

 키라이트 :  기본적으로 우측 45도 (장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한다. ), 실질적인  형태를 만들어주는 조명 (업스테이지 or 다운스테이지)

업스테이지는 피사체보다 위에 깔림. 보통 업스테이지로 많이 친다. 눈 밑에 삼각형으로 쳐지는 게 업스테이지 조명이다. 업스테이지 : 렘브란트 조명 1.5m  

다운스테이지는 약간 아래쪽에 깔려있는 조명 

 

필라이트 : 키 라이트에 의하여 생성되는 폼 쉐도우를 채우는 조명, '보조광원'이라고 불리며, 주광원에 비해 비교적 약 필라이트 너무 높은 경우, 입체감이 사라지는 문제 발생

폼쉐도우를 채워주는 (필라이트 너무 높은 경우, 입체감이 사라지는 문제 발생

림라이트(백라이트) : 카메라를 바라보는 피사체 뒤에 배치, 조명효과가 가장 적음, 원하는 피사체의 형태를 위해 가장 많이 조정하는 조명, 특히 강도 조절을 

 

https://www.youtube.com/watch?v=rhMONYT2XpM

 

* 4가지 인물 조명법

1) 하이키 라이트  :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게 보여줌 (진실적이고 개방적인 상황을 표현할때도 사용을 한다. )

주변을 활용해서 (하얀색 풍경) 주광원이 보이지 않게 한다. (어린시절을 보여주기 위해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조명을 쓰기도 한다. )

2) 로우키 라이트 : 

하이키랑 반대 되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는 게 있다.) 그림자에 대한 이미지의 인상을 결정짖는 것이 있다.

로우키 같은 경우 중간톤이 거의 없다 라는 특징을 가진다. 앞서서 말한데로 3점 조명 3가지 조명을 피는데 주광원만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주광원만 사용해서 광원을 만들어낸다. 너무 안보이면 필라이트만 조금 섞어서 사용하기는 한다. 아니면 주변의 반사를 통해서 만들어내기도 한다. (장면을 신비롭게, 드라마틱하게 공포스럽게 할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

3) 스타일라이즈 : (요 근래에 많이 유통되는 조명법이다. 다양한 색깔의 조명 다양한 형태의 조명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게임 업계에서 사용을 많이 하고 있고 예술 에서 하고 있다.) 이 조명법을 사용하는 방법은 시선 유도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4) 림 & 콘트라스트 : 사실적인 것에 보여준다. 림라이트라는 것보다 그 안 쪽에 있는 그림자에 표면이라든가 형태를 살려줘야하는 특징을 가진다. 그림자와 명암을 잘 활용해서 사물에 현실성을 부각시켜야 하는 조명이다. 

 

* 위에서 치나 아래에서 치냐에 딸 업스테이지/ 다운스테이지로 달라진다. 카메라에 따라서 조명을 설치를 해야한다. 

업스테이지 : 피사체 상단 조명의 각도 90도

다운스테이지 : 피사체 하단 조명(인터뷰 등) 

이거를 잘하는 감독이 (스피븐 스필버그) 

https://youtu.be/BWbYhW5PNdQ?si=7WdtDILEoHxhgdEo

 

조명은 애니메이션에 특히 아름다움 예술성을 가진다. \

 

https://youtu.be/bcT0w8jEESw?si=gjeWc3qsg0Rao3DD

왜 애니메이션의 라이트는 복잡해야 하는가

 

* 레이 트레이싱(Ray tacing) 5가지 표현 솔루션

1) 레이 트레이스 쉐도우

2) 레이 트레이드 리플렉션

3) 레이 크레이스 앰비언트 오쿨루젼

4) 레이 트레이스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간접광)

5) 레이 트레이스 트랜스루센시(투명)

 

* 하드 쉐도우 -> 투명재질 빛을 조사
* 기존 조명의 조명 계산 '레스터 라이제이션': 계산 없이 속성만 렌더링 화면에 보여줌

* 레이 트레이싱은 실제 광선 흫 추적하여 생성되는 광원을 처리하게 만들었음 

(특히한 점은 카메라에서 광원 추적)

- 레이 시작은 카메라에서 시작 (실제 라이팅의 연산을 구성한다는 장점) 카메라의 위치와 형태가 중요하다. 

 

- 레이트레이싱을 '루멘'(다만 피부표현 디테일이 어색)

 

* 패스 트레이싱 : 레이트레이싱의 발전된 형태 (다수의 레이를 랜덤하게 뿌려서 사실성을 극대화한다, 현실적, 정확한 조명을 만들 수 있음 (단점은 매우 무거엄)

 

https://www.youtube.com/watch?v=frLwRLS_ZR0

https://www.youtube.com/watch?v=Tchlb8wGnzI

페스트레이싱이 루멘에 비해서 무겁다. 

 

- 레이트레이싱을 '루멘'으로 대체 (다만 피부표현등의 디테일이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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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에서 레이트레이싱을 여는 법

MetaHuman Plugin

 

이 플러그인 깔아야지 작업할 수 있다. 

 

편집에 프로젝트 세팅 > 플랫폼> window> DirectX12 인지 확인을 해야한다. 

그 다음에 렌더링 쪽으로 간다. > 렌더링> 밑으로 내려오면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다이나믹 글로벌 일루민이션 메이서 > lumen을 ray Tracing으로 

얘네도 바꿔준다. 

이거 체크

강제적으로 라이트를 무버블로 바꾼다고 생각하면 된다.

 

* 레이트레이싱 활성화 방법

1) 프로젝트 셋팅 > 플랫폼 > 윈도우 > 기본RHi '다이렉트 12' 확인

2) 프로젝트 셋팅 > 랜더링 >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레이 트레이스' 변경

3) 프로젝트 셋팅 > 랜더링 >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 지원 체크 + 레이트레이싱 섀도우 체크 

4) 월드셋팅 > 라이트매스 > 고급 > 프리컴퓨티드 라이팅 강제 비활성화 체크 (라이트매스 사용X, 강제적으로 모든 요소 무버블 처리)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루멘이 레이 트레이싱을 잡는 경우 언리얼에서 레이 트레이싱이 사라질 것이다. 

 

포스트 프로세스를 언바운드 하고

이렇게 바꾼다.

이렇게 바꾼다. 

 

약간 가장자리가 흔들리는 현상 (잔상현상) 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 Brute Force를 선택한다. 

최대 반사 5 를 시켰을 때 (조명 쳤을때 어디까지 반사되서 빛이 들어갈꺼냐) , 실내 라이팅에서는 이것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타입에 Final Gather는 샘플 값을 올릴 수록 영향을 주는 애다. 픽셀 샘플 수는 반사가 많으면 많을 수록 반사가 많은 애다. 

리플렉션도 레이트레이싱으로 바꿔준다. 

바꿨다면 아래에 

 

레이 트레이싱 리플렉션 5개를 선택해야 한다. 

 

렌더링 기능에 Ray Tracing Ambient Occulusion 의 4개를 다 체크한다. 

얼마나 깊게 영향을 주냐에 따라 다르다. 

 

Ray Tracing Transiucency 

아래도 체크해야한ㄷ,ㅣ 

굉장히 정교하지만 굉장히 무겁기도하다. (가까운 줌 인 샷인데 피부결의 표현 등) 페스 트레이싱은 마지막 결과를 볼때 사용한다. 픽셀 별 샘플이 2048로 되어 있을텐데 128로 변경해놔야 합니다. 

 

참고로 페스 트레이싱을 화면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작업화면에 라이팅 포함 부분에 

페스 트레이싱이라는 부분을 체크해야 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이킥

로우킥

림

랜

콘트라스트

 

각각 레벨을 만들어주고 이동할때 주의할 것이 오류가 날 수도 있다. 

각각 최겡 로드됨초기에 표시됨 선태긍ㄹ 한다. 

 

 

각종 빛들을 삭제한 수 한개의 레벨을 골라 디렉셔널 라이트를 넣는다. 

 

키라이트 :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

 

 

디렉셔널 라이트 이외에 

ㅗ

포인트 라이트를 넣어서 광원이 움직이나 빠르게 가본다,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얼굴을 밝게 해준다. (눈 안의 광원은 움직이면 안되다.)

 

디렉셔널을 

이렇게 라이팅 채널이 정해지면 

그 채널에 해당하는 얘한테만 영향을 끼치게 했다.  

 

 

메타 휴면의 머리카락을 없애셨다.

 

만약에 뒤에 있는 배경과 함쳐서 그 자리에 넣으면 

 

키라이트에 포인트 라이트 복사해서 뒷쪼뎅[

 

 

로우키 : 키라이트 하나로만 하기도 한다. 

 

Height key

1) 하이키 라이트  :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게 보여줌 (진실적이고 개방적인 상황을 표현할때도 사용을 한다. )

주변을 활용해서 (하얀색 풍경) 주광원이 보이지 않게 한다. (어린시절을 보여주기 위해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조명을 쓰기도 한다. )

Height key 같은 경우 포인트 라이트를 한쪽에 두고 다른 한쪽에는 연하게 디렉셔널 라이트를 설치한다. 

한쪽에 둔 라이트는 밝게 하고 반대 방향에서 내리쬐는 디렉셔널 라이트는 약하게 한다. 뒤에 백라이트를 설치해서 인물의 선이 보이게 한다. 

1번 포인트 라이트 -> 가장 밝게 많은 면적이 보이게 한다. 

2번 디렉셔널 라이트 -> 1번 포인트 라이트로 인해 비추지 않는 어두운 부분을 연하게 비추어 인물의 얼굴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한다.

3번 백라이트 (포인트 라이트 ) -> 인물에게 형체 선이 보이지 않는데 뒷에서 비추어 선이 생기게 만들어서 인물의 형체를 만들어준다. 

 

Low key

 

2) 로우키 라이트 : 

하이키랑 반대 되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는 게 있다.) 그림자에 대한 이미지의 인상을 결정짖는 것이 있다.

로우키 같은 경우 중간톤이 거의 없다 라는 특징을 가진다. 앞서서 말한데로 3점 조명 3가지 조명을 피는데 주광원만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주광원만 사용해서 광원을 만들어낸다. 너무 안보이면 필라이트만 조금 섞어서 사용하기는 한다. 아니면 주변의 반사를 통해서 만들어내기도 한다. (장면을 신비롭게, 드라마틱하게 공포스럽게 할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

 

Low key 같은 경우 포인트 라이트를 인물보다 아래에 배치를 해서 그림자를 지게 만든다. 백라이트는 아주아주 연하게 넣는다.

포인트 라이트 들 또한 연하게 넣는다. 렉트라이트를 설치해서 얼굴에 그림자의 한쪽 면에 그림자가 생기게 한다. 예를 들어 코 옆, 눈 파인 곳이 부각이 된다. 

 

rim right

4) 림 & 콘트라스트 : 사실적인 것에 보여준다. 림라이트라는 것보다 그 안 쪽에 있는 그림자에 표면이라든가 형태를 살려줘야하는 특징을 가진다. 그림자와 명암을 잘 활용해서 사물에 현실성을 부각시켜야 하는 조명이다. 

 

rim light의 경우 조명을 가장 적게 쓴다. 포인트 라이트 렉트 라이트와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한다. 

포인트 라이트 : 한쪽의 많은 면을 보여주게 한다. 

렉트 라이트 : 다른쪽 면의 형태라도 보일 수 있게 멀리서 빛을 쏜다. 

스포트 라이트 : 뒤에서 쏘면서 형태를 만들어준다. 허나 쌔게해서 뒤에서 빛이 온다는 느낌. 아마 명암을 주기 위해 이렇게 연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Stylized light

3) 스타일라이즈 : (요 근래에 많이 유통되는 조명법이다. 다양한 색깔의 조명 다양한 형태의 조명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게임 업계에서 사용을 많이 하고 있고 예술 에서 하고 있다.) 이 조명법을 사용하는 방법은 시선 유도를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Stylized light 여러개 색상의 조명을 쓰면서 색색별로 다양한 조명을 넣는 것 같다. 나는 여기에 렉트 라이트와 포인트 라이트를 넣었다.